첫스타트 얼마 안되어 4짜가 나와주네요
바람은 불어불어 태풍수준이고
바람에지쳐 일찍 참이들고 나니 어느덧 물가의 아침이 되었네요
2틋날 첫수가 5짜 입니다.
붕어가 이니고 빅배스ㅠ
그리고 얼마후 빵빵한 붕순이가 아침 인사를 하네요
그리고 또 태풍같은 바람 ㅠ
2틋날 아침을 마지 합니다
일출 이맛에 붕어 낚시 하나봐요
수면은 장판이되고
아침 붕어가 인사를 ..아까비39ㅋ
또한마리의 4짜
손맛 죽이네요.
손목 나갈뻔 했습니다.
한손 챔질 했다가 ㅋ
줄서서 기다리나봅니다
오전에 8수를 했네요
이만큼 잡았네요.
쌍사짜를 손에 들고 ㅎ예들아 잘가라
내년에 올테니 5짜되어 보자꾸나
월님들 남은 시즌 대어하시고
낚시하고 남은 자리 정리 하시고
쓰레기는 되가져 옵시다
낚시금지가 되기 전에요
2박 3일 일정을 마침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