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기 접어들면서 붕어얼굴보기가 힘들어
가는곳마다 낱마리 아니면 꽝을 면하지 못했다
무더운 날씨에 대를 펴고 접기를 수없이 ㅜㅜ
그렇다 할 조과가 없어 입버릇처럼 이일을 왜하나
하는 불평이 자주 내 입가에서 맨돈다~^^
오름수위 대박을 치고 보니 입가에 미소 가득~~^^
하지만 금새 사라진다
내가 어부도 아니고~
하루도 못가 흥미를 잃어버린다.
사람마음은 알 수가 없다
수중전시작~^^
황금붕어 나와주네요~
평균 사이즈
줄세워보고~
이틀간의 낚시 마무리~수확물 ^^
주변청소후 집으로~
감사합니다 ~ -필드붕어-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