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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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경 황청지 도착 관리소 왼쪽 지붕있는 잔교식 좌대
안착 양쪽에 술판, 뒷쪽 텐트에도.. 거의 유원지 분위기 이네요
그래도 저번 토요일 꽝쳐서 꾹참고 오랜만에 진지하게
낚시 몰입.. 마른 하늘엔 번개 상류 쪽 교회 앞집인지 옆집인지
개 짓는 소리 최악의 상황 .. 바람은 불고 빗방울 조금 내리지
고기 아니 물지 모긴 극성을 부리지 ..
새벽 2시경 4자 발갱이 한수 하고 일행과 컵라면 끓여 먹고 4시경에 철수 했네요
아쉬운 마음에 김포 고촌 손맛터 들려 실컷 손맛 보고 집으로..
힘겨운 무박 2일 이었습니다
다음엔 사진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온통 리벤지 생각에 카메랄 깜박 했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7-06 14:31:23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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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송어 얼음낚시가 생각이 나네요.. 유난히 고생을 많이해서....
황청지 관리소 앞 수심이 꽤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삼사십 마리 손맛본것 같은데...
사포님도 담 출조에는 손맛 제대로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