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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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일거라 추측해봅니다. 태양빛을 막아서 수온상승에 막대한 지장을 주네요. 담주는 더 나아지리라 예상해 봅니다.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수요일 오전 11시까지 조과입니다.
11시부터 3-4시까지 입질좀 하다가 오후5시 이후부터는 입질 텀이 깁니다. 엉뚱한 찌가 소문없이 오르다 내려오고 있네요. 물론 헛방입니다. 밤낚 10시까지 지켰으나 입질이 별로라 담날6시까지 잤습니다.
입질없어서 6대 다 폅니다.
22칸 25칸 27칸.27칸 30칸 30칸
무미늘 4호 쌍바늘 온리 떡밥.
첫수.
뜰채용도 좌대에서 물건 떨어진거 건질때 또는 손에묻은 떡밥 닦을 물 퍼올릴때 이놈 힘쫌 쓰네하는놈 건질때
이번낚시에 물고기에 뜰채댄건 딱 한번입니다.
전날11시 부터 입질이 오길래 해봤으나 신통치않아 후다닥 접고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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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