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모두 그리 사용했었답니다

칸수가 길고 낚싯대 무게가 많이 나오는 낚싯대를 사용하신다면
앞받침판의 뒤쪽을 좀 견고하게 당겨 주시면 될것 같군요^^

이런것 처럼 말이에요^^

칠성판에 구멍을 뚫어서 사용하실때
밭침틀위에 올려지는 낚시대 각도와
맞춰서 구멍을 비스듬히 뚫어야
(낚시대가 거치되는 구멍의 앞쪽)
좀더 낚시대 거치가 안정적 입니다^^*

제가 글처럼 단레져vip12단으로
작년 한해 낚시해보았는데요
낚시는 할수있습니다 문제는 포인트 이동시 문제입니다
노지처럼 철수전까지 낚시하신다면 모를까...
그래서 올해는 보트용 전용 받침틀 구매하서 준비 다 해놓았습니다 이스 프리미엄10단
앞쏠림은 크게 부담없이 사용했었습니다

ㅎ 처음에는 돈 때문에 이것저것사용해봅니다 ㅎ
허나 결국에는 고가라인으로가더군요 ㅎ
가격이나 품질로볼때 심플받침틀이 가장무난합니다
물론 본인도 심플사용하다 장비병에눈이멀어 ㅋㅋ
결국 경로당사용합니다 ㅎ

옛날처럼구멍뚤러쓰면 바람이역풍으로불면 대책없읍니다

제가 올린 댓글이
이동시 낚시대 거치할때
생각해서 낚시대가 뒷꽃이에
거치 되겠끔 구멍을 뚫어시라는
댔글이었습니다
이렇게 할려면 구멍을
앞쪽은 낚시대 거치되는 각도에
맞쳐서 위쪽을 비스듬히 뚫고
뒷쪽은 칠성판 아래쪽 구멍
뒷쪽을 비스듬히 뚫어
낚시대가 비스듬히 뒷꽃이에
거치되도록 하시면 됩니다
밭침대 뭉치에 맞춰서 구멍도
비스듬해야 하지요^^*

오늘완성하였습니다^^ 출조해서 문제점있으면 보완하겠습니다
딧글주신 조사님들게 감사드립니다

붕어웬수님의 말씀에 한표던집니다
저비용 고효율
어설픈 보트낚받침틀보다 더 좋습니다

그새 글이 달렸네요 신중치 못해서 추천을 잘못 눌러....
붕어웬수님 미안해요

전섶다리를 칠성판에 구멍뚫어 고정하여 사용합니다. 이돔시는 대포에 꼽고요
대포도 한두개 꼽는 노지는 거품이 좀 있어도 쓰겠지만 이동시 많은 낚시대를 거치하여야는 보트낚시에는 부담스러워 이렇게 자작하여 씁니다. 올 칠성판에 구멍하나씩ㅋㅋ

5개 요리조리 만들어보며 재료비 1만원선. 한번 사용해보니 그닥 문제는 없네요. 뽀대는 없지만. 뭐 어차피 어쩌다 한번 보트이고 노지와겸용으로 섶다리까지 쓰니깐 뽀대보단 가성비로 가봅니다.ㅎㅎ

그리고 칠성판에 구멍뚫고 일반볼트너트보다 전 번데기너트를 칠성판에 박고 나비볼트로 조아서 씁니다. 그럼 볼트너트 분실위험이 적어지네요.

혼자만의여행님 대박 입니다^^

저거 앞선반 측면에 몇개씩 달고 다니면 이동시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