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라면...
1.나름
2.언제나
3.맛이 있습니다.

움..꿀맛..
상황실 당직사관에게 항상 저녁 아홉시에 라면을 끓여줌..
우리가 먹는게 항상 많았음..ㅋㅋ

아ᆢ옛기억 나네요 꼬추장철통에 끓여먹은 라면ᆢ 최고죠~~

라면 만든사람 노벨상 줘야 됩니다

전 한겨울 훈련소에서
처음으로 맛봤던 새참컵면요~^^

기가막힌 라면..

저건 양호 합니다 저는 자대 배치후 면 따로 국물따로 따로 라면 먹엇읍니다

추운 겨울 DMZ 매복 갔다.아침에. 분대원 전부가 끓여 먹던. 꿀라면.. 벌써 23년전 이야기 ㅎ
그립네요. 그시절이. ㅋ

어릴적 고아원에서 어쩌다가 1년에 두세번 정도 먹어던 라면이 생각이 나네요 정말 꿀꿀 맛 이였습니다 28년 전으로 생각이 납니다 그땐 빙그레 에서도라면 나왔죠 지금은 안나오지만 빙그레표 라면....아직도 그 추억? 그맛이 입에서 맨 돌면서 생각이 나네요

낚시터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입니다

30여년전 부대에서 작업나갔다가 짱박혀서
불을 피우고 삽에 물을채우고 끓인다음
봉지속에 스프넣고 끓여먹던 봉지라면을 잊지못하겠네요^^

라면 언제먹어도 맛나죠,,,,

군대라면10개 먹는이 봣습니다
사제로는 20개ᆢ
고참때 쫄하나수령해왓는데
부산 코모도 호텔인가ᆢ드럼치는 애였는데
늦게 라면 먹고있으니ᆢ침흘리기에
여튼, 20개먹는다해서
자고있는 짬장깨워서 끌이줫더니
건데기는다먹데요ᆢ
이름이기억안나는데
혹ᆢ낚시꾼이라 이글보면 연락해라!
존말할때!!
한번고참은 영원한고참!

말이 필요없음~~~캬

다들 좋은데 근무하셨나보네요
전 빼치카에서 빼당하고 반합에 끓여먹던 라면이 최고였죠
철책을 6개월 들어가야 근무끝나고 프곤한데 고참이 쿠커에 라면 끓이라고하면
졸려서 그게 그렇게 싫더라고요 지는 처먹고 바로자고 전 설겆이 다하고
고참 총기부터 장비다 챙기고 라면이고 뭐고 다 싫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