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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데 배움이 중요합니까
초등학교만 나와도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겁니다. 문제는 토론자세이지요 남을 깍아
내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쪽이 이기는
그런 게임이지요 물론 승패를 가르기가 쉽지않지요
하지만 그런 토론을보며 많은 사람들도 자신의 생각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을 쫗는 것이지요 답은 없습니다.
다른것보다 정치가 우선적으로 개선이 되어야할 부분은 국민을 대변하지 않고
약자를 대변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부자와 힘있고 권력있는 사람을
위해 국민을 헌신짝처럼 버린다는게 문제이지요. 국민이 바보등신이
아니란것을 똑똑히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한목소리를 내는것이
쉽지않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세월이 변하여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 할수 있는
시대가 온것만도 참 좋아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열심히 하루벌어 먹으며
우리사회를 빛나게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게 사회의 구성원 으로서
국가의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이 아는만큼 정치라는 생물은 변할것입니다
잘해서검찰개혁하고 사븹제도 개혁해서 살기촣은 나라 만들어야죠!잘 못한것은 법적 책임을 물으면되고 기본에충실한 누구나 이해할수있는 한마디로 국민을 위한 정치? 를 한다면누구하나 욕 먹을 사람없겧죠?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무리하게 개혁하면 문제가 따릅니다 '국민의식수준이 따라줄떼 개혁이 아닌 개선으로 서로 협의하에 나라는 하니ㅡ가될것입니다
물론 그렇죠 검찰개혁을 해야겠지요 사법부의 오랜 관행도 없애야겠지요
검찰은 개혁하기가 쉬운데 사법부는 힘이드는 일입니다. 국회어서
처리가 어려울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국민 눈높이와도 맞지않는 검찰수사행태가 이번에 문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검찰은 수사하는 곳이지 정치를 하는곳이 아닌데 어설프게 정치검찰로 뛰어들었다는게
문제이겠지요. 지들 멋되로 기소를 하고 영장청구를 하니 말이지요
검찰은 행정부이면서 사법기능을 부여한게 굴하지 말고 소신껏 하라는 것인데
이게 국민들에게 반하여 적으로 돌아설려고 하는 시점에서 어떻게 국민들이
가만히 볼수만 있을까요. 지치고 힘들어도 이번이 아니면 아마도
검찰개혁은 영원히 어렵겠지요. 훗날 역사에서는 촛불집회른 자기들
식으로 해석하고 국민을 몰아갈것입니다
모 검사출시이 그러더군요 대부분 부부에게 죄를 물으면 남자가
감방가야 한다고 하는군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검찰수사를 통해 감옥에 갔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무전유죄 유전무죄 이 말이 떠오르는 군요
정경심교수는 무조건 구속할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살
방도가 있을까요. 법원의 결정을 판사가 하겠지만요
공을 넘기겠지만 하라는 민생수사는 뒷전이고 정치만 하려고 하니
참답답한 집단입니다
네 조만간 공정하고 투명하게 나라가 운영이 되겠지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만
된다면 님이 생각하는 그이상의 나라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100년을 이어온 잘못된 기득권문화를 뿌리 뽑을수 있는 그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구요 저도 고졸 출신이라 배움이 적어 지금까지 정치에관심없이 살아왔었고
그들이 잘 하고있는걸로 알았는데 지금보니 사회 전반적으로 뿌리깊은 적폐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되어 지금거리로나온 많은 사람들과 뜻을 함께하려는 사람입니다
이슈토론방에서 너무나 많은글!특히 정치적인글들이 난무? 하고 이해 배려없이 편가르기하시는것같아 눈팅만 하시는 좌우가아닌 중간 입장의 한사람 으로서 개인적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국민의 입장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니 부디 맘에 들지 않드라도 넉러이이해부탁드립니다 ! 좋은시절 좋은시간! 붕어삼면하시고 즐거운 맘으로 낚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님!
먼가를 정말 잘못이해하고 계시네요.
어제 현장을 직접 보시고 정치적 목적과 이념의 사슬을 따지고 계신건가요?
조국장관이 아님 검찰개혁을 할구 없게 만든건 바로 검찰 자신들입니다.
검찰이 자신들에 칼을 대려는 사람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너무도 보라듯이 만천하에 대놓고 공표를 해버렸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보고있는데서 한 가정을 완전히 풍지박살 내버리고 갈기갈기 찢어버렸죠.
까놓고 그 수많은 청문회에 올랐던 사람들을보면 조국장관보다 덜한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요.
이명박때는 어떻게 했나요.
BBK..... 쌔빨건 거짓말이라는 이명박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지금 황교안, 나경원이는 어떻고요.
조국장관과 다른건 그사람들은 검찰에 맞서지 않았다는거 하나만 다를뿐입니다.
이런 검찰의 행태는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사람들을 아얘 멸종시켜버리고 말았으니 검찰의 뜻대로 되었겠지만 반대로 이제는 유일하게 검찰개혁을 할 사람이 조국장관뿐이 없게 된겄입니다.
조국장관이 물러난다면 후임 법무부장관이야 누군가가 하긴 하겠지만 과연 검찰에 맞서려 할까요?
이러것이 오히려 국민들이 검찰에 대한 공분과 반감을 일으키게 된것이고 조국수호를 외치게 된것입니다.
지금은 조국과 검찰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국민과 검찰과의 싸움입니다.
저는 지금도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사무실이 교대역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경부고속도로 가기 바로전에 위치하고 있어 어제 집회 참가자가 아닌 그냥 일반인으로서 생생히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따난뒤의 현장도....
집회가 끝나자 도로를 꽉 메우고 있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빠져 나갔고 길거리엔 쓰레기 하나 없이 모이기전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것을보고
집회 참석자들이 얼마나 성숙된 국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인가를 알게 되었고 이런 분위기였기에 가족끼리 오손도손 손잡고,
또 연인끼리 다정하게 손잡고 참석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건물 밖 집회에서 제가 들었던 소리는 딱 네가지
검찰개혁, 조국수호, 와~하는 함성소리, 그리고 주변 통제하던 경찰아저씨들 호루라기 소리뿐이었습니다.
이런걸 보면 광화문 집회....우리 개도 보낼곳이 못된다는걸 알게될것입니다.
이런 글을 쓰실 만큼 현재 상황에 대한 관심이 있으시다면 너무 나 혼자의 주관과 시각속에서 판단하지 말고 한번쯤은 앞뒤를 따져보는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말씀 하실수 있었음 좋겠네요.
서초동 집회참석자분들 말아죠...그냥 말이죠.... 그냥 보통의 사람이라면.... 애써 부정하고 싶지만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입니다.....
우파는 조국사퇴를 말하고 좌파는 불리한 조국의 문재는 뛰어넘어
검찰개혁이라는 옹아리 중입니다
윤석열 임명은 누가하고 윤석열의 적폐수사에 환호한 사람은 누구인지
이제는 윤석열 토사구팽
살아있는 권력에 수사를 하는 윤석열을 짜를려고 하는 청와대와 더불당부터 개혁함이
순서로 보입니다
푸른님 깊은 혜안으로 좋은답변 부탁합니다
중퇴님?^^
저는 정확히 좌파의 의미를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근데 조국이를 강남좌파라 말하는며 머 특별한 취급을 하는거 보니
아!
스스로 보수라 일컫는 것들은 좌파는 원래 헐벗고 굶주리고 있는것들이라 생각하나부다....란 생각이 듭니다.ㅋ
그럼 하나 물어봅시다.
조국이가 법무부 장관을 하면 이 나라가 망하나요?
이나라....
최순실이가 국정을 운영해도 안망했던 나라인데.....
말나온김에 하나 더 물어봅시다.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이 같은 검찰 그것도 공안검사 출신 정도는 되어야 할수 있는건가요?
그냥반 최순실이가 국정운영하며 정말 나라 말아먹고 있을때 검찰출신의 정직한 황교안씨는 총리실에 앉아 땅콩까먹고 있었나요?
그나마 깨끗하기라도 했음.....
조국이는 교수출신이 먼돈을 그리 많이 벋었냐고요?
그럼 자기는 한술더떠 국가 공무원인 검사출신이 먼 돈을 그리 많이 벌었데요?
이런사람이 법무장관에 총리에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했어도 이나라 망하지 않았습니다.
조국이가 황교안이보다 얼마나 더 대단한 사람이라고.....
싸우자고 하는 소리 아닙니다.
순수라는 의미를 놓고 보면 서초동과 광화문은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그래서 그런거지요.
다시 말하지만 우리집 개도안보낼것이고 내개 내가 안보낸다는 것이니 내 개가지고 시비걸지 말고 님개도 서초동 보내지 마세요.^^
청아대님.
전 조국이 자체를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좀더 솔직히 황교안이 만큼이나 조국이란 인물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 검찰의 행위를 보자니 검찰개혁없인 사법개혁, 적폐청산등등 그 모든게 다 헛물켜는 짓이란 생각이 들게되었고 현실적으로 조국뿐이 없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지금이 어떤시댄데 촌스럽게 아직도 사회주의 공산주의 타령을 하시나요.
지금도 빨갱이 타령 하는분들보면 그분들 의식은 80년대서 멎어있단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 부모님이야 팔순이 훌쩍들 넘으신분들이니 그럴수 뿐이 없겠다 이해라도 되지 이건 정말 아니닥 싶습니다.
좌빨을 외치시는 분들....
본아들은 수꼴인지를 왜 모르시나요~~~~ㅋ
진보 보수를 떠나서 조국장관은 지금 죽을 각오로 이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이런일 안해도 인생 편희 즐기면서 살수 있는 사람아닌가요
굳이 말하자면 양심있는 지식인으로 살아야 한다는게 얼마나 힘들었겠는지요
이번일은 자신을 희생하는 숭고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궁핍한 삶을 살아야 하는 국민들에 대힐
메세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번에 이야기한것처럼 사심없이 자신을 마중물로
훗날 장관이 될 사람을 위해 이번에야말로 검찰개혁을 멋지게 하고 장관직을 물러나
다시 교직으로 돌아갈 분이지요 그런데 자한당은 그 교수직 까지 내려놓으라고 하는군요
그럼 대통령에 출마는 해도 된다는 것인가요. 장관 본인도 대통령이 되려고 시작한 일이 아니었다고 명확히
하지 않았나요 자칭 보수와 진보가 함께 손을 잡아 검찰개혁을 이루는게 우선이겠지요.
중퇴님은 조국장관이 싫은것은 알겠는데 대안은 있는것인가요
검찰과 수구부패 카르텔세력들이 연합하여 자신들의 구태카르텔밥그릇을 잃을까 전전긍긍 국민들이 염원하는 적패청산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국가적 과제를 이행하려는 문정권과 이를 이행할 조국법무부장관 등용에 대하여
검찰이 선봉에 서서 이례적으로 청문절차가 끝나기도 전에 특수부검찰들을 대거 투입하여 조국후보자 가족들을 먼지털듯하면서 검찰개혁에 최후저항하는 속심을 감춘채
정치개입성 광잉 표적수사를 하면서 거기에 편승한 구태카르텔세력 기레기와 자위대가 연합하여 수구부패밥그릇을 치키려는 어둠의 동지들 답게 연합하여 총궐기식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검찰개혁시대과제를 삭제하고 조국프레임으로 만들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윤총장지휘체계의 검찰들은 과잉 선택적 표적수사라는 지적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렇게 정의 공정 운운하며 살아있는 권력에게 칼을 사정없이 잘 쓰는채 쇼를 하였지만..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치부만 더욱 드러낸 아몰랑 막갈파 속성만 국민앞에 드러낸 채 결국 국민을 거리로 나오게 만든 일등 공신입니다.
윤총방 체계 특히 특수부 검사들이란 것들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시절 국정농단 등 대형사건들과 검착의 비리범죄사건들..이러한 중대한 형사사건들을 손놓고 방치하는 선택적 수사 직무유기를 하였고, 황교안이 장관때 적페카르텔 검찰조직이기주의에 배치되는 채동욱 검찰총장을 찍어서 가족들 사생활문제를 털어서 쫒아낸 사실은 모두가 기억이 새록새록 할 것입니다.
임은정 검사가 국정조사 참고인으로 나가 말한것 들으신분들은 그 내용의 의미를 쉽게 파악했을 것으로 압니다.
공정하게 맡은바 검찰의 임무를 잘 수행하는 일반 검사들이 있지만 특수부검찰이나 공안검찰들 이들은 수사단서를 가지고 공정하게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관련 대재벌관련 고위공직관련 비리범죄사건을 선택적으로 덮어버리는 직무유기범죄를 스스름없이 하면서도 파렴치하게 죄가없는 우매한 사람조차 표적을 삼아서 먼지털이식 선택적 표적수사를 하여 보내버리는 망나니칼춤을 자기 멋대로 휘들러왔습니다.
조국가족수사를 먼지털듯 한 윤총장휘하의 검사들이 검찰개혁이 임박한 조국장관 임명을 기점으로 국민의 염원이자 임명권자의 취지대로 검찰권력을 공정하고 정의롭게 사용하지 않고 그와 정반대로 자기들 법조밥그릇과 기득권부패카르텔체제가 개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사생결단하며 망나니 칼춤추듯 조직적으로 저항하다 오히려 국민을 거리로 불러내고 만 것입니다.
이를 일컬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
아무리 독점적 무소불위 칼을 쥔 자들일지라도 욕심에 눈 멀러버린 이상 이런 평범한 진리도 까먹는건 당연지사이군요...
하늘은 늘 지켜보고 잇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란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일장기 성조기들고 시키는대로 아무렇게나 부르짖는 개망나니들의 소리가 아니라 참된 국민들 마음속에 간직된 민심 말입니다.. ㅎㅎ
에공~~~
전 청아대님처럼 이념, 사상 머 이런것에 그리 박식하지가 않습니다.
이석기는 tv에서나 봤고 까이것들이 국가전복을 기도 했다한들 그게 가능이나 했겠냔 생각입니다.
정말 그리들 생각했던 인간들이라면 정말 순수나 무지 둘중에 하나였을거란 생각을 하고있습죠.
하지만....
그들이 속칭 말하는 국가전복이나 내란선동이란 죄목이 사실이 아니라면 개인적인 사상이나 이념은 인정 해주는게 민주주의 아닌가요?
그리고....
님도 개수구 언론이나 자한당 쓰래기들이 말하는것처럼 조국이를 그쪽으로 몰이 하시려는 건가요?
그러탐 하나만 가지고 하세요.
두 쓰래기 집단처럼 앞에선 사회적 지위와 권력을 남용해서 자기 사리사욕만을 채우려 했던 자본주의 최고의 쓰래기가 조국이라 하면서
뒤돌아서선 국가전복을 꾀하던 사회주의, 공산주의자이자 민주의 최고의 적이랍니다.
요건 요리갖다 붙이고 조건 조리같다 붙이고 그러다 지자식들 잘못도 조국이 때문이라 할거같아여.ㅋㅋㅋㅋ
님께서는 이 두가지가 적절히 조화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왜 자한당 쓰래기들을 쓰래기들이라고 칭하는지 아시나요?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말로만 국민들 국민들 했지 속으로는 자기들은 위대하고 국민들은 졸라 무식하고 단순하고 열학한 족속들이라
유리잔처럼 뻔히 들여다 보이는 거짓말을 해도 저 멍청한 인간들은 모를거야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너무도 확연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걸보면 지들만 2019년을 살고 국민들은 아직도 1980년을 살고 있는줄 알고 살고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게 확실하죠.
근데 우낀게 그 추종자들중엔 자기가 1980년댄줄 알며 산다고 다른사람도 그런줄 아는사람들이 있다는게 절라 더 우낀거죠.
힘없고 능력없는 떨거지 주사파들보단 국가 지도자의 탈을 뒤집어 쓰고 호화호식하는 토착왜구 척결이 선제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휴~~~~
이번 토요일 집회가 마지막이라 하네요
하지만 저는 공수처가 통과될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나갈겁니다
비록 저 혼자 외치는 공허한 목소리지만
윤짜장이 조국 장관 가족들을 이 집듯이 뒤진 짓거리를
나베 아들딸,
김성태 딸.
황뚜껑 아들.
7막7장의 딸 마약 밀반입 등등등................
똑같은 잣대로 수사하고 압색하지 않으면 저는 끝까지 서초에서 외칠겁니다
조국장관은 반드시 공수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ㅡ힘을 우리 깨시민들이 보내줘야 하고요
끝까지 지켜봅시다 !!
의전, 법전이요?
그거 돈없으면 절대 못가는곳이 그곳입니다.
사법고시도 없어졌으니 정말 개천에서 용나는건 없어진거죠.
인제 노무현대통령 같은 사람은 역사서에서나 볼수있을겁니다.
서울대만 해도 인제 다 강남애들이라자나요.
설마 유시민같은사람을 바라시나요?
나경원같은것이나 안나오면 다행이죠.ㅋ
오해하지 마시구요.
저는 왜 자한당을 토착 왜구로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 사진을 첨부한 것이구요.
님께서는 그냥 내용 없이 사진만 올려서 물어본 겁니다.
적어도 어떤 사람을 예단 하는 내용을 올리실때는 그 사람의 행적을 올리신 후 비판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권영길이 일본에서 태어나서 친일 행적이 있나요?
유시민 아버지는 해방전 만주에서 교사를 잠깐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어떤 친일을 했나요?
조국 낙마 시키기 위해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이유
차기 대권주자로 나올 수도 있는 대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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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최근 머리깍은 님께) 왜 국회밖에서 투쟁만 하십니까"
머리깍은 님 :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는 문통 때문이다.
앵커 : (최근 머리깍은 님께) 나라의 어떤면이 무너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몇가지 예 좀 들어주시죠?
머리깍은 님 : .................. 지금 누가 봐도 나라고 무너지고 있는 상황아닙니까?
앵커 : (할말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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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그녀에게) 대통령이 되시면 국정운영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녀 : 자~알 하겠습니다.(방긋)
앵커 : (그녀에게) 나라의 어떤면을 잘 하실건지 몇가지 예 좀 들어주시죠?
그녀 : 국정운영을 전체적으로 자~알 하겠습니다.(방긋)
앵커 : (할말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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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좌파들의 광풍시대......이념에 물들은 좌파 들의 맹목적인 선동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정의로운 사회를구현하고자 옳은소리를 하면 보수꼴통이라는 닉네임이 붙는 오늘에 세상~~좌파들의 분탕질은 계속되어지는구나~오호~ 통재라,,,,,,,,이나라가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