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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은 이념적 정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이념적 정치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누가 더 국익을 위해 움직일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이고... 썩은 구시대적 정치 이념은 벗어 던져 버려야지요...
북한도 슬슬 움직이나 봅니다. 김정은이 이 시점에 백두산에 올라갔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매체를 통해 그러한 메시지를 던진다는 건...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뜻하는 듯 보입니다.
이제 세계 변혁의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고... 그 변혁의 파고가 철석 철석 때리는 일반 파도가 아닌 해일임을....
이 파고를 넘지 못하는 대한민국 이라면 희망이 없음을 뜻하며 중국의 속국이 되겠지요... 이미 중국 자금으로 가득찬 대한민국이고 정치인들은
일본돈이 아닌 중국의 돈에 의해 움직이는 이 나라에 희망이 없음을 여실히 보여 주리라 봅니다.
하지만 동북아에서 살아남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음을....
온 국민이 볼 것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 정치인들, 청와대, 정부는 어떤게 준비되어 있는지 의문입니다.
최소한 동북 삼성까지이며.....그것도 먹지 못하는 국가 지도자가 된다면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입니다.
제 예상이 맞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전쟁 폐허 국가에서 수십년만에 11위의 경제 대국을 보여준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보여 줄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찌야님 생각이 맞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정부는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을 아울러 가며 이나라를 위해
파도를 탈때는 파도를 타고 또 반대방향으로 가야할때는 동력으로 잘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정부에서 이처럼 북한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또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 등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나라들과도 잘
어울려 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역사는 후세가 답을 주겠지요.
지금 시작도 하지 못하게 반대만 한다면 과연 무엇을 할수 있고 무엇을 얻을수 있을 까요
지금은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야 찌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파도를 타고 또 넘고 넘어 목적지로 갈수 있을 것 같군요
지금 우리가 어려운 것은 과거의 구태의연한 행위들로 말미암아 힘들어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또 이시간이 지나고 나면
살기좋은 날이 오겠지요.
아마도 촛불집회에 중국인들이 동원되는거 아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현재 상황이 이렇습니다.
한국 정치권에 엄청난 돈을 풀면서 외국인들 이민이 쉽도록 법을 바꾸는 것....
그 후에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들어오고... 외노자들 더욱 보호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중국 돈 받아 처먹는 정치인은...
외국인 중 대한민국에서 학사만 받아도 시민권과 투표권을 주는 법안이나 만들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ㅠㅠ
외노자를 쓰지 말자는 말은 아니며, 쓰더라도 관리는 확실히 하자는 취지입니다.
문제가 터지지 않고 파고를 잘 이겨나간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문제가 터진다면 엄청난 진실이 밝혀질 것 입니다. 우리가 욕하던 개.새.끼가 애국자가 되고 그렇게 칭송하던 정치인이 개.새.끼가 되겠지요.
푸헥!
결국은 일본이네요.
물론 바로 옆 강대국인 중국과 일본. 냉전시대 세계를 양분했던 러시아 그리고 동맹이란 가치를 표방하며 빗자루로 싹싹 쓸어가는것도 모자라 방패막이로까지 쓰려하는 미쿡을 두고서도 세게13위 경제대국에 세계 7위의 군사력을 보유한 강대국이 이 대한민국이라는 조그만 나라입니다.
이제는 중국도 만만히 대할수 없고 일본은 어케 손도 몬얹을 만큼 커버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이렇게 까지 자존감이 없다는건 같은땅 살고있는 사람으로 챙피할 정도네요.
강대국들 눈치야 안볼수는 없어도 지금 이시대가 처녀천명, 어린남자아이 천명, 말오백필 보내면서 대국 눈치만 보던 그런시대라 생각하나요?
그래서 그랬던 그 나라에 남는게 뮈였나요?
바로 지금의 토착왜구들 같은것들의 배만불리다 이나라에 치고 저나라에 치고 힘없는 백성들만 잡혀가고 굶주리고 했었죠.
지금이 딱 그런시긴거 같은대 그렇게되지 않는것은 이나라가 그 어느나라도 만만히 볼수없는 강대국으로 성장해있기 때문이죠.
일본타령 그만하시고 토착왜구들의 사기행각에서 빨리 빠져나와 조국에 자긍심을가지고 자존감 높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플리즈...ㅋㅋ
중국 돈 받아 처먹는 정치인은...
외국인 중 대한민국에서 학사만 받아도 시민권과 투표권을 주는 법안이나 만들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
저 개인적으로도 외국인 중 대한민국에서 학사만 받아도 시민권과 투표권을 주는 법안은 찬성하지 않지만 위 글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OK. 찌야님. 더 하셔도 됩니다.
종북, 좌빨 외치는 인간들 하는 소릴랑은 얼마든지 들어줄수 있어요.
머 사람이 하는소리여야 기분나쁠게 있지..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그 집단 졸 폭력적이 막되먹은게 그런 집단의 특징이자나요.
님은요?
조국 사건은 조국보다도 한국당, 검찰, 언론이 더 큰 문제였다고 말하면 인정하실건가요?
이 세 집단과 세뇌받은 님들은요 조국의혹을 의혹이라 말한적 없습니다.
다 범죄라고 말했죠.
어제 검찰청장 조차도 피의자가 아니라고 금방 말하지 못하더라구요.
그게....머....피...고발인이죠. 이렇게....
님들 말대로라면 조국 보다도 더 명확하게 아들 의혹이 있는 심지어는 딸은 부정입학 관련한 소송에서 부정입학이란 판결까지 아온 나경원은요?
자식의 군복무특혜, KT 채용비리, 엘씨티 관련 의혹이 있는 황교안은요?
더군다나 정유라랑 비교하며 박수들 치고 있나요?
중국이 어떤데요?
님은 특권층이신가바요?
일반인들은 알수 없는거 혼자 알고 있는데 넘 큰사건이라 말 못하시겠죠?
깜짝 놀랄거라서요?
어디 시진핑이랑 좀 아시는 사이신가보죠?
생계형 친일???
생계형 빨갱이??
일반 국민들이 그런한것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공감은 됩니다.
하지만 사회지도층들은요??
조국해방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독립운동을 한 애국자가 있는 반면, 스스로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자국민을 핍박한 친일파들도 생계형이라고 봐야하나요?
만주군관학교 출신으로 견마지로의 신념으로 일본왕에게 혈서까지 쓰고 독립운동가들 때려잡은 사람도 생계형 친일인가요??
냉전이데올로기에 사회주의 노선으로 섰다가 함께 활동했던 동지들 다 팔아넘기고 호위호식한 사람도 생계형 빨갱이인가요??
글쓴이님은 기본적으로 역사에 대한 공부가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니 했던말의 반복이고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당연한듯이 이야기하시는것이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도 없습니다.
과거를 바로 알고 거기서 교훈을 얻으며 다시는 잘못된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역사공부입니다.
그리고 바로 알아야 할것은 북한도 엄연히 UN에 가입한 국가입니다.
상대방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화도 있고 진전도 있는겁니다.
같은 언어를 쓰는 한민족이지만 반세기 이상 분단되어 적대하며 살아왔습니다.
그 긴세월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적 측면에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우위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모든 측면에서 그렇다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북한에서 살아보지 않았고 북한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지 못한 상황에서 함부로 저들이 생존을 위해 김정은 정권에 충성한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자유민주주의 흡수통일은 한반도전쟁이나 북한내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현실불가능입니다.
현실불가능한 일을 전제로 하고 주장을 편다면 그 주장이 설득력 있겠습니까?
한 국가의 불가역적인 규범은 헌법입니다.
그리고 이 헌법을 지향하기 위한 하위 법들이 그 근간입니다.
이런 법을 개정하고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국민이 직접 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현대민주주의에서 비용과 편의적 측면에서 더 효율적으로 대표를 뽑아 대신 그 일을 하게 위임을 하는것입니다.
그 위임자가 국회의원이죠.
이 국회의원들이 법을 재정함으로써 검찰, 경찰, 사법부까지 다수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수가 있는겁니다.
글쓴이님께서 잘 알고 계시네요.
하지만 글쓴이님의 지난 글들을 돌이켜보면....
국회의원이면서 일은 하지 않고 장외로 나가 투쟁만 일삼는 정당을 매번 대변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너무 이율배반적이십니다.
잘 빗대다가 막다른길로 걸어가는 궤변은?
당신이 얘기하는 것과 쪽발수괴 아베가 얘기하는거랑 뭐가 다르다는 거지? 토착왜구란 말이 왜나왔나 모름?
혀찰일 말고 할게 없네.
오늘 부마항쟁 기념식 행사 끝나고, 유가족분들 내려 오면서 태극기 알바들 보고 한소리 하니 득달같이 달려드는 꼴을 내 두눈으로 코앞에서 본바...
지금 편하게 밥이라도 먹고, 표현도 하고 사는게 진짜 누구덕인지 몰라도 너무 모른다.
검찰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해온 집단입니다. 준사법부로 법과 원칙으로 국민들의 삶을 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와 붙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것이지요. 검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자유당입장에서는 지금까지의 적당한 권력을 지어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충성스러운 심복으로 부려왔다는게 문제일것 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에서는 권력을 내려놓고 국민들의 삶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 오다보니 검찰개혁을 통해 국민의 권력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것이겠지요
자유당은 절대 찬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권력을 유지함에 있어 그렇게 검찰을 이용해 왔는데 자신들이 권력을 잡기도 어렵겠지만 아직도 잡을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보니 검찰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야당에서 추천하는 인사를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
됩니다. 민주당과 국민입장에서는 검찰개혁을 통해 검찰들의 격무를 덜어 주어야 하고 민생에 힘을 쏟을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물론 반대의 명분도 있을수 있지만 그 명분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과연 인정해주는가? 그렇지 안다고 봅니다.
조국의 해방을 알면서 귀국을 거부하고 재일교포를 선택한 사람들
이라고 하셧는데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조금 차이가 있군요
일본이 패망이후 고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재산을 가지고 가지 못하게 미군정과
결탁하여 그들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고 또 가는 배를 기관 고장으로 바다에 가라 앉게 만들었다지요
과연 그들이 선택하고 싶어한 선택이었을 까요. 그리도 기다리던 해방이었는데 말이죠
일본은 관동대지진 을 통해 수많은 일본내 조선인들을 학살하였지요. 아직 과거가 청산이 된 것이 없는데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국민이 바보가 아닙니다. 북한도 싫어 하지만 일본을 싫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볼때 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신 내용은 결코 반성없는 일본을 보고는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일본은 싸워야 할 대상이고 북한은 한민족으로 공동운명을 지녔으며 같이 살아야 합니다.
한반도에서 통일은 아니더라도 싸움의 이념논쟁은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금 북한의 실상은 고립무원으로 살수 없다고
판단하고 국제사회로 나와 정상적인 국가운영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전쟁을 원한다면 굳이 할 일도 아닐 것입니다.
북한은 결코 우리를 이길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다르다고 봅니다. 우리와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국가이지요
독도분쟁을 통해 무력행사를 한다면 과연 우리의 힘 만으로 일본과 싸워 이길수 있을 까요. 한반도가 안정이 되어야 일본도 힘을 쓸수 없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한반도에 평화가 오기를 기원하는 것인데 소위 "빨갱이, 좌빨 등 으로 매도되어 더이상 통합의 길로 갈수 없다는 것이 안타 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야 할 길이기에 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니도 소신이 있으신 분이니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봅니다.
우리의 생각을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을 욕하는 것은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토론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옥 같은걸 이짝이 유리하면 이짝에 가져다 붙이고,
저짝이 유리하면 저짝에 가져다 붙이고....
친일이란 말을 붙여먹을데가 없어서 어디다가.....참 정말 어이없네 어이없어.......
우리나라에 그 수없이 많은 친일파중에 독일 나치 전범들처럼 죄값을 치른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나요?
한놈정도는 있으려나????
한게 머가 있어야 덮고 말고를 하지.....
이제라도국론분열과 좌우싸움에서 벗어나 과거를 덮고 새롭게 출발하려면 이제부터라도 빨리 친일척폐청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에베는 겨우 독도나 뺏자고 설쳐대는데....
일본인도 못되고 일본인이 아니기에 이땅에 살면서 이땅이 일본이 되기를 원하는 토착왜구들.....
토착왜구라 불릴 자격조차 없다!!!!ㅋㅋㅋㅋ
제가 그말입니다.
다 죽고 없어야 정상인데 그 거룩한 정신이 후대에도 그대로 전승되고 있으니 귀신이 곡할노릇 아니겠어요.
그래서~~~~
청산이 필요한거죠.^^
그리구 이땅이 일본이 되기를 원하는것들이 없다구여?
정말 잘못알고계신 거여여.
바로 얼마전 밝혀진것만 해두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서 고난과 핍박을 받아야만 했던 국민편에 서지않고 일본정부와 전범기업편에 서서 행동했던 최고 선출직 공문원과 최고위 공무원인데 우리가 모르게 숨어있는것들이 얼마나 많고 대단하겠어요.
머 거의 밝혀진것중에 하나는 여의도 둥그런지붕밑에서 "대일민국" "우리일본" "국민을 분영시킨 반민특위" 머 이러고 다니고 있는데
다 살아있요.
청아대님 쫓아온다 도망가기전에 얼렁 죽창들고 뛰어가세요.
뉴스 확인하겠슴다.^^
마지막으로 쏘련이 없어진지가 언젠데 친솝니까?
너무 과거에 집착해서 사시는듯 하구여.
머 이찌되었던 친러 , 친중한넘은 러시아와 중국으로 보내버리시구요 종북나부랭이들은 청아대님이 걍 발로 차버리든지 막 때려주든지 님 맘대루 하세요. 응원해드릴게요.^^
중퇴님이 그렇게 막나가는 사람은 아닌것 같아 대화가 되는군요
생각은 다를 지언정 소신 있는 말들에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모르셨다면 여러
언론을 검색해 보시면 자연스레 보이실것 같군요. 물론 제말이 진리는 아닐거라고봅니다
틀릴수도 있고요. 저는 한 개인으로 조국의 발전을 위해서 있는힘껏 살아왔고
지금은 할수있는 일들을 찾아서 하려고 합니다. 구경만 한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은
아니니깐요
생계형 친일?
생계형 빨갱이?
그런단어가 지금 필요한가요?
죽는게 두려워 혹은 그냥 무서워서 친일하고 김일성 에게 충성했다면 어쩔수없지요..
하지만 굳이 이런 억지스런 단어를 만들어내서 여러사람 혼란스럽게 하고 나라위해 목숨바치신 분들을 욕보이진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산당이 뭔지도 모를나이에 공산당은 나쁘다고 교육을 받아온 세대 입니다..
나중에 좀 자라서 그런게 아니란걸 알았지만 아직도 빨갱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부정적 생각이 드는건 어렸을때 받은 주입식 교육 탓일까요?
제 경우에 돌이켜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집안 곳곳에 또는 지금 현재 내 몸에도 일본산 물건이 꾀 있더군요..
집에 어머니 께서 사용하시던 재봉틀도 일제였고. 여러가지 가전제품에 지금은 아니지만 일산 자동차도 타고 다녔고 심지어 속옷도 일제더군요..
요즘 사회적 분위기탓에 일산 제품들 수요도 줄고 여행객도 많이줄었다지요?
저도 그 시류에 맞게 행동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일본 강점기나 한국전쟁당시에 강요에 의해 이루어진 창씨개명이나 김일성찬양등은 반민족 행위라고 볼수 없겠지요..
이제 그 시대에 그런 힘든일을 격으신분들중 대부분은 고인이 되셨거나 인생황혼을 준비하고 계실테지요..
생계형 빨갱이 또는 친일파
이런 자극적인 단어를 만들어내서는 안돼겠지요..
자라나는 후세가 혼동스러울수도 있겠네요..
우리민족은 역사도 길고 그만큼 풍파도 많았습니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고있는 지금 나의 과거를 다시한번 돌아보고 반성하고, 역사를 바로알고 자손에게 바르게 알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투 자르고 창씨개명했으면 다 친일이고
중퇴님 눈에는
일본 천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했던 건 시대를 잘 못 타고난 한 젊은이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위대한 김일성 동지의 주체사상을 강령으로 삼던 남로당에 가입해서 활동한 것은 사상의 자유이고
젊은 시절 대중과 노동자 중심의 평등한 사회를 꿈꿨던 사회주의 노동자 연맹에서 활동한 전력은 뼈 속까지 빨갱이인 주사파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