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국민이 같은 이웃으로서 선한 양심으로 통합되지 못하고 각자 자기 이익에만 집착한 모래알같은 지독한 이기주의현실이 된 공동체붕괴는 나이를 불문한 사회전반적으로 물질만능 이기주의로된 것이 근원이며,
님께서 나이를 거론하셨으니 그에 맞춰 굳이 나이를 거론하자면
이런 물질만능 이기주의사회문화를 만들어 온 자들은 어린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이익이나 자기가 속한 집단이익을 위해서는 자기이익에 방해되는 사람이면 무조건 적으로까지 취급하거나 자본주의의 실체를 잘못 이해하고 오도하면서 좋은 자본주의 자유이념을 왜곡해서 힘과 돈앞에 비굴하게 굴복하여 편법 탈법 비상식 등 수단방법 안가리고 건강한사회질서나 법질서를 교란시켜온 세상 살만큼 살면서 경험을 많이 축척했다는 일부 뇌경색된 늙은 꼰대들의 아집과 독선 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행태입니다.
그들은 이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앞날이 창창한 자기 자식뿐만 아니라 이사회의 다른 많은 청소년들까지 정체성 혼란과 국단이기주의나 탈선을 하도록 조장해온 것입니다.
그래놓고도 그 책임을 젊은이들에게로 전가시키는 것은 어른으로서 한 사회인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될 부끄럽고 무책임하고 창피한 일입니다.
젊은이들이 아무리 못마땅하고 만만해보일지라도 아무렴 그렇게 고집으로 똘똘뭉친 정신줄 나간 고질병화된 꼰대들만 하겠습니까....
제 딸이 고3 입니다..
이녀석 질리도록 현실적이고 치밀한게 중3때부터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모찬스란건 없다고 판단하고 취업 걱정없는 간호대로 진로를 정하더니 고교 1년부터 모든 봉사활동을 정박아 시설등으로만 다니더군요..
평소엔 철없어 보여도 요즘 아이들 보통이 아닙니다..
그럼 투표를 60세 부터 해야 대??
티비조선 좀 그만 봐...유튜브 가짜 뉴스도 그만 보고..
헷갈리면 자식들 한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