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을 따라 운치있는 나무아래 많은 조사님들의 힐링장소가
나무 한그루없이 벌채?되어버린 삭막한 하천이돼버렸네요
낚시꾼이 미워서 그리했다면 낚시꾼의 한사람으로 수긍은 합니다만.
올여름 장마에 작년같은 폭우가 내리다면 잘라서 방치한 나무때문에 일어날 홍수는 누구의 책임이될지 걱정되어
사진과함께 올려봅니다
하천을 따라 운치있는 나무아래 많은 조사님들의 힐링장소가
나무 한그루없이 벌채?되어버린 삭막한 하천이돼버렸네요
낚시꾼이 미워서 그리했다면 낚시꾼의 한사람으로 수긍은 합니다만.
올여름 장마에 작년같은 폭우가 내리다면 잘라서 방치한 나무때문에 일어날 홍수는 누구의 책임이될지 걱정되어
사진과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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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보로 벌목을 했을까요?
나무그늘이 있어서 운치도 있었는데 삭막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