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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바낙스 강궁 팔고 보론옥수

IP : fe78aa6a5438d7d 날짜 : 조회 : 2475 본문+댓글추천 : 0

바낙스 강궁대를 30~40까지 샀는데...중고장터에서.. 써보지도 않고 갑자기 보론옥수에 꼽혀버렸네요... 제가 초보인데 왜 이러는지 저도 제자신을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갖고 싶은건 가져야 겠죠... 강궁대 다시 내놓고 보론옥수로 갈아타도 무방 하겠죠 이상 초보조사가 여쭤봅니다... 그리고 오늘 용성 슈퍼포인트 33대도 하나 질렀어요...4만원에...

1등! IP : c0d32ee15937a93
갖고 싶은게 있으면 질러야죠...^^
마음이 가는데로 가는게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가 나중에 회의를 느낄때가 오지만
지금은 마음가는대로 달리는게 좋을듯 하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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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536d68649769c0e
낚시를 해보신 분들이 낚시하는 사위를 싫어하시는 이유중 하나가... 주머니에 잔돈 마르기 딱 좋은 취미라는 점이죠...ㅎ 그래도 뭐 어쩨겠습니까... 하고싶은 바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르세요. 다시 중고로 팔고 몇번 하다보면 자기 스타일 찾게됩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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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484e0288f361546
아따삐오 살림망두고왔네님 조언감사합니다 그런데 보론옥수구하기힘드네요 파는분도없고 올라오면바로 팔려번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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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70697bd62ae73f
사고팔고 하는것도 취미이자 구력입니다.
어느정도 사고팔다 보면 조금씩 무심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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