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밤 낚시 몇마리나 잡아야 많이잡았단 소리 들을까요 출조하면 월척급 두세마리는 하거든요 어제도 31.33.35세마리 근데 주위 지인분들은 세마리 잡을거면서 뭐하러 날새면서 고생하냐구 하는데?? 부러워서 그럴까요 아님 정말 적게 잡아서그럴까요 ?? 저는 대만족인데^^
농담이구요~ 마릿수 위주의 낚시를 원하는 분들께는 어찌보면 그런말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1박 낚시에 월척 2~3수면 씨알로 큰소리 치셔도 됩니다
팔각모님 그사람들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제 기준으론...
1년에 그 정도면 대박이고,
3년에 그 정도면 준수하고,
5년에 그 정도면 평균이고,
10년에 그 정도면 섭섭할 수준은 아닌 듯 하옵니다.
무쟈게 부럽습니다!!!!
저도 유료터 다녀야겠습니다. 꽝~ 지겹습니다.
어디서 잡았느냐의 기준이겠지요..
예를 들어 어떤 수로에 분위기를 막론하고 월척급만 던지면 나오는 곳에서 3마리와..
인적 없는 기분 좋은 곳에서.. 3마리.. 틀릴겁니다.
그래도 월척이 어딥니까...
월척은 월척 자체로 축하 해야 하고
하루밤 세번이면 고마울 따름이지요..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좋겠지만......
하루 세수면 대박이지요~
그 중 1~2마리의 월이 껴있으면 금상첨화고~~~
현실은...붕어 꽝도 모자라...밤새 담궈놓은 채집망에 새우도 꽝치는 날도 더러 있어요~~~아`~승질나 증말~~ㅋㅋ
그정도 조과라면 누가봐도 대박입니다.
주위분들 분명 부러워서 하는소리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집니다.
혹한기훈련 하지마시고 방한준비 단단히 하시고 낚시하세여.
전 오래는 못하더라도.. 보통 가면 한번에 10시간 정도씩 하는데..
노지에서 3주연속 꽝치다가.. 지난주에 겨우 한마리 잡았네요.. 28cm 정도요..
30cm이상은 올해 한번도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노지 붕어 잡은게 2백마리 정도는 될텐데요. 쩝
마린카페가 아니므로 인사만 드립니다.
1등으로 댓글다신 분과 공감이 가는데요? ㅎ
전 아직까지 월척한수 못했거든요. ㅎ
그 정도면 대박이라고 합니다.
좀 더 오랫동안 낚시하다보면 알게 됩니다만,
붕어낚시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부럽사옵니다.
만이냐 머라든 팔각모님이 즐겁고 만족하면 그만이지요 샘나서 그런다 생각하세요
하루밤 월이 세마리가 어디 쉬운가요
저도 샘나네요
오타수정 만이냐-남이야
---쾅 -쾅 =쾅을 밥먹듯 하였습니다 ===
하룻밤에 월척급 3수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 언제. 그쪽으로 출조할때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
알수 있을까요? 한번 가보게요
제가 다닌곳은 꽝이 많아서요
전 이글도 팔각모님이 쓰신걸로 봤었습니다
다시보니 다른사람 다른 아이디 군요
주위분들 분명 부러워서 하는소리입니다.
9치 두마리만 잡아도 손맛 봤다하는데......
정말 염장 지르시는 소리입니다...
적은조과일지몰르나 오로지 밤새 한번의 챔질에 월척이 나와준다면... 뿌듯한 기분에 철수할듯합니다 전....
저는보통 일주일에 3-4번출조하는데요 짬낚 밤낚2틀포함 ... 마릿수요? 거의꽝이구요...
마니잡아야 7-8치 한두수가 전부입니다... 그래도 물가가 그립고 편하고 좋답니다...
손맛본지 오래구요 전... 마릿수와 대물 별로 연연치않고 즐기며 낚시다닌답니다~
실력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초고수의 경지이십니다.
프로십니다..ㅡ,.ㅡ;;;;
팔각모님은 고수이십니다.^^;;
저 역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저는 맨날 꽝만 치고다니는
또 다른 팔각모 입니다 ㅠㅠ
하룻밤낚시에 월이를 세마리라니 ㅎㅎ
난 맨날 머하러 다니는거야 ㅠㅠ;
넘들분은 하룻밤에 워리를 세수나 한다는디,
부러워서---- 진짜로----- 부러워서 한자 남김니다.
월척은 어떻게 생겼는지 얼굴 한번 보고잡네요,,, ^^;;
나는 밤샘하믄 알아서 푹자라고 안올라옵니다
착한붕어들입니다.
나는 속타 죽는디 말입니다.
저로선 상상이 안갑니다...팔각모595님 혹시나해서 그러는데 그곳 누가 물어봐도 알려주시지 마십시요...
소중한 저수지 초토화되기 쉽습니다...^^
올해 한마리도 만족하는데 ... 무조건 대박입니다
전 손맛만 보고 찌올림보면 숨이 헐떡거려 좋은데 말입니다
떡밥낚시하는 저는 80Cm 찌 몸통까지 올라오는거보면 흥분되서
숨쉬기 힘들정도로 희열을 느끼는데요
대물 입문하여 낚시대10대 피는데두
쩝~!!꽝 조사됐습니다..
ㅋㅋ출조80% 꽝꽝
기분좋게 철수하는데..대단 하십니다..^^
당신은 진정한 고수이십니다 다른님이 그런건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하나는 주위 지인분들이 낚시를 모르시고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던지...
다른 하나는 댓글 다신분들 말씀처럼 그분들이 배가 뒤집혀 100M 거리에 있는 화장실을 5초에 달려 볼일 보시려는 상황 이신듯.
농담입니다...^^*
무슨 꼼수를 쓰신건가.
평생에 잡을것을 하루에 잡다니..
요새 인터넷 방송에 나.꼼수 프로그램 유명하던데요.
한번 나.꼼수에 나가시면 어떨런지.기대가 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부력도 못맞추던 친구놈 가르쳐준지 두달만에 월척 상면하고 출조때마다 저보다 마릿수 월등합니다
낚시를 접어야돼나???ㅎㅎㅎ
5년 동안 죽어라 다녔는데
한자 넘는넘은 세넘이 다인데 ~~
부럽읍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믿지 못 하겠습니다 ㅋ
내년 봄에 저가 증인으로 동출 합니다..꼭 요!!!ㅋ
금요일도 두수 잡았는데 자유게시판에 인증 했읍니다
낼도 출조 얼음얼기까지 쭈~~욱 내년까지 남아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작년에는 월척만 50마리 정도 나왔는데...ㅠㅠ
내년은 어떨런지....;;;;;;
전국에. 낚시꾼 몇명일까요. 주말에 낚시하는. 꾼들은 몇명일까요 그중에 님께서는 하루에 월이 세마리. 이건 모. 몇만분에 확률일까요 그냥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