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낚시대를 몇대 보유할려고 합니다.
현재는 2~4대 정도..
낚시대 : KD 최강자 25, 27, 29*2 총 4대
현재 최강자 25대를 가지고 있어서 되도록 4대를 통일시킬려구요..
원줄 : 카본 2호줄을 쓸려고 하는데 떡밥에 모노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떤것을 사용해야 할지..
목줄 : 합사, 모노 ????
목줄 길이는??
바늘은 붕어 7~9호 쓸 예정
찌는 3~4호 생각중입니다.
현재 떡밥찌 1, 3, 4, 5호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4개 가지고 있습니다.
짱찌 약 4~5호 2개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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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저부력으로 갈수록 카본줄 보다는 모노줄이 유리한것 같더라구요.. 내림처럼 줄을 담궈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요즘같은 시기에는 4호정도
붕어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도 6호? 정도
저는 저렇게 쓰고 있습니다
바늘이 커다고 큰놈이 물어주는것도 아니기에..
저정도래도 후킹이 정확히 됩니다
안출하시길..
붕어 대상 떡밥 바늘로는 큽니다. 철산 아저씨가 쓰시는 6호 정도의 바늘이 가장 알맞은것 같구요, 특별히 활성도가 좋은
시기에만 7~ 8호 정도의 바늘 사용하시는게 적당 하다고 생각 됩니다.
원줄도 2호 이하 쓰셔도 충분 합니다. 그정도면 수초에 걸림이 있지 않는한 4짜급 덩어리 붕어도 충ㅂ
저같은경우 지금은 붕어전용바늘 4~5호를사용하고요 ,, 여름에 활성도 좋으면 붕어전용 5호 ,,? 잉어잡을떄 감생이 1호 ,,?
정도를 사용하는데요 ,, 붕어바늘 7~9호면은 감생이1호바늘 비슷하지않나요 .,.?
바닦에 수초지역이 아니고 맹탕지역이면 수심에 관계없이 채비손상거의 없이 걸어내실 수 있습니다.
붕어뿐만이 아니라 잉어도요 50~60CM까지는 가능하더라구요
낚시줄이 끊어지는것은 제가 보기에 생활스크레치나 낚시줄의 흠집때문인거 같은데
물론 낚시줄에도 불량은 있겠지요
순수하게 낚시하는 과정에서 채비 투척하고 입질시 랜딩하고 보다는
그외 낚시대 펴고 정리하고 채비달고 그런과정에서 더 손상이 되는거 같습니다
바닥 떡밥은 합사 원줄보다 1-1.5호 약한것
목줄길이 8-10cm 붕어바늘 년중 5-6호 통일
부력은 대길이에 따라서
25칸밑으로 5푼(고리1호정도) 찌길이 35-45
29-32대 7-8푼(고리봉돌2-3호정도)찌길이 45-60cm
표준이고요 본인 취향에 맞추시면 될것같네요
깨끗한 찌올림 외바늘 유동채비
상황에 따라 말풀이나 수초가 있는 지역에서는 카본줄이 안심을 주더군요
목줄은 합사 또는 모노줄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입질이 예민한 시기에는 모노줄로 가고 하절기에는 합사로 할려구요 둘다 장단점이 있다 생각됨)
바늘의 경우 동절기 3~4호, 보통 5호 바늘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낚시환경에 따라 대상어를 생각해서 9호까지 사용합니다
채비의 경우 동절기에는 가벼운 채비가 예민한 입질을 보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절기의 경우 고부력의 경우 분활해주면 상관없고 어느정도 무거운 채비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낚시대 24, 27, 29 kd 최강자
원줄 2호 월산 모노필라멘트
바늘 7호(지렁이, 떡밥할때 사용할거라서)
찌 나루예 부사 4호 봉돌
모노2호줄은 대류현상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차라리 카본1.7호줄은 어떠실런지요..
목줄은 합사1호줄은 됄듯 합니다.. 초릿대무매듭법으로 하시면 잉어 70-80센티도 가능합니다..
쌍바늘(합사 1.5호 10cm, 8cm 단차, 8cm 단차 없는 쌍바늘)
외바늘 (합사 8cm, 10cm)
외바늘(모노 2호 25cm, 30cm 단차 간격 3~5cm 2개씩 )
합사줄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이 있어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줄 그랜드 맥스 카본 3호, 월산모노, 펜티엄2 모노 2호줄 한개씩 잘 모름 0.8호 모너, 합사 1.5호
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미 꼽고 수조통에서 케미고무 하단 노출
일단 이렇게 하고 현장에서 다시 맞추어 봐야겠죠..
위 본문중에 이말은 무슨 말씀인지요?
외바늘? 단차를 보니 아닌것 같구요..
옥내림인가요?
노지라면 편하게 하셔도 밀어줄 놈은 밀어줍니다...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지렁이 짝밥이면 7~9호 적당할듯 보입니다.
추가로 몇가지 말씀드린다면,
1. 극도로 예민한 양어장 낚시가 아니라면 굳이 모노, 카본 구분할 필요없습니다.
- 사시는 지역이 광주 서구신데, 수도권에 버글버글하는 양어장이 아닌 좋은 낚시터 많으실것 같은데요..
2. 나일론 줄은 엄밀히 따지면, 플로팅과 서스펜딩으로 나뉩니다. 극도의 플로팅 타입이 아닐 경우 아무문제 없습니다.
3. 바늘은 홋수도 중요하지만, 종류도 중요합니다. 순수 떡밥이라면, 망상어(다나고)바늘이 적합하지만, 지렁이나 댐낚시의 대형붕어를 상대할 경우, 이두메지나 바늘이 좋습니다.
4. 목줄 길이 역시 활성도와 연관이 깊습니다. 기본 6~7센티에 예민한 양어장은 3~4센티, 생미끼 대물은 9~12센티 정도 하심 될것 같습니다.
5. 목줄은 떡밥은 당연히 합사줄.. 대물 생미끼는 경심줄이 기본입니다.
원줄은 2호정도 목줄은 아주 부드러우면 3~4호도 상관없고, 테크론사는 2호,케브라등은 0.8호~1.5호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노지라면 찌는 5푼정도가 적당하고 8푼정도까지하시고, 9푼이상 넘으시면 입질 몇번 못받고 철수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옥수수나 콩은 반드시 9푼이상 넘으셔야합니다 목줄도 아주 짧게하시면 안되고,지렁이는 8푼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