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설골을 28 / 32 / 36 / 40 각쌍포로 8대를 사용중입니다.
전천후대로 설골로 그냥 갈지 아니면 갈아탈지 고민됩니다.
비중은 글루텐 다대편성 7 이면 생미끼 대물은 3 정도 비율입니다.
낚시대는 수파/체블/수보/신수향/드림/써보다가. 현재는 설골입니다.
설골로 떡밥시에 36칸까지는 괜찬은데 40대까지가면 조금 무리가잇고 떡밥투척을 잘안하게 되드라구요..;;
펴놓고 쓰다가 포기하고 다른데집중 합니다..앞치기는 40대까지 잘되구요 ;;
지금 체블2를 가볼까 하는데 조사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투척 제압 허리힘 압치기 면에서 설골보다 낳을까요? 아니면 설골로 그냥 쭉 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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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1년 사이에 3번에 걸쳐서 안착을 했읍니다
사용후기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본인의 결정만이 후회를 안하는거죠
새상품 구입해서 장터에 내놓는일이 없어야 겠고
품평이 좋아서 구입한 낚시대를 모두다 소장 할수도 없기에
게시글에 많은 분들이 추천한 글을 보시면
왠만한 낚시대를 평가 할수 있을거라 보는 시각입니다
글로 인해 이론공부도 할겸~~~
낚시대 추천 받기 이전에
게시글에 정성담긴 글들을
참고 하셨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