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 하세요. 태공이라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고있는 마지막 한주인것 같습니다.시즌이 끝나고 물낚시를 못가고 계실때 주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 합니다. 방안과 베란다 정리정돈을 하다보니 새제품 낚시대도 많고 방치되어 있는 낚시대도 많더라구요.요즘은 1~2대 정도 집에서 수축고무 교환.원줄 교환등. 채비 변동하는 걸로 만족하는데 선배님들은 낚시 못가실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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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으로 눈요기 합니다.
내년 쓸 라인및 바늘..모든걸 체인지하죠...^^한해동안 일,시기별 낚시및 조황도 정리해 놓습니다...
첨엔 찌맞춤통에 캐스팅 힘들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백발구십구중입니다.
생활의 달인에 출연할 꿈을 꾸면서 오늘도 열심히 해봅니다
낚시대케이스 물수건으로 앞,뒤 닦아주고,다시 마른수건으로 닦아주고 줄감개 거의 교체해주고
바늘걸이 고무링도 여분으로 더 끼워주고 찌도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도 하고 찌고무도 짧은것은
대물용으로 바꿔주고 한 3-4시간 금방갑니다.
채비소품도 뭐가 없는지 점검도하고, 귀찮아서 자주 안해서 그렇지 만들어내면 낚시 일거리 무궁무진합니다.
아니면, 해외축구나 미드나영화 봅니다.
거기로 갑니다.
물가가 아니면 절대 거들떠도 안봅니다.
좀더 수초 언저리에 붙힐수 있게 배란다에서서 앞치기 연습 하고 있습니다..
주말 조사라 감각을 않잃어 버리게 주말마다 연습하고 있습니다..
2017년 다들 대박나세요..^^
조용히 봄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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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한테 잔소리도 들어가며 놉니다~^^
주말 날씨 좋은데 함 나가보심.
요즘 티비에서 재밋게 보는게 스맥다운 같은 프로레슬링봅니다...이게 참 각본대로 한다지만 정말 스릴넘치고 볼만합니다
월척에서 눈요기도 하면서 퇴근하면 주로 티비보면서 지냅니다
조황이 어떠한지
조황 아시는 회원님들 쪽지좀 부탁드림니다
저는 몇일만 낚시못가도 스트레스가싸여
몸이아퍼 못견디는 체질이라그래요
필요한 장비 구입, 필요없는 장비 판매, 채비재세팅 등 내년시즌을 위한 준비 기간? ㅎㅎㅎ
창녕으로~~~~~
옥내림 .긴목줄. 짧은목줄. 합사 짧은목줄
바늘채비집 3개째 묵고 있네요.
저한테 맞는 바늘 구하기 힘드네요.
낚시방송에서 즐겨보는 프로그램으로 만족(?)합니다. ㅎㅎ
얼음녹고 날씨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ㅋ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경제활동? 열심히 합니다.
비 시즌에 비용이 더 드는거 같습니다.
장척 외대낚시를 하며 저는 추울수록 난로두고 낚시하는게 민물붕어낚시 방법중 가장 재미나게 즐기고다닙니다
곧 수로도 얼음이 꽁꽁얼면 그땐얼음낚시해야지요
겨울낚시 참 재미집니다
충남
00면
00지로
낼 낚시갑니다.
강변옆 배수장으로..
역쉬~~~~
따뜻한 남쪽 나라에 살아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