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저놓고 기다리면 물의 흐름 대류등으로 인해서 원줄이 땡겨집니다..그러면 찌에도 힘이 걸리니깐 찌톱이 땡겨지면서 찌톱이 내려가겠쬬.. 그러면 앞으로 좀 더 밀면 다시 찌톱이 원위치로 복귀 되겟죠.. 그런 패턴의 무한 반복입니다 낚시가.... 특히나 강이나 수로는 100퍼센트 그렇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구지 아주 약간의 사선입수는 의미가 없어요 고기잡는데.. 조과랑 아무상관도 없는데 구지 걱정을 하시는지..
현실적으로 0점 마춤 한찌가 초리대부터 원줄 찌 찌부터 봉돌까지 정확히 90도가 되나요?? 절대 안되죠.. 물의 흐름에 의해서 원줄이 늘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 의미 없으니깐 걍하시면 됩니다.
대를 앞으로 미는 것은 원줄을 최대한 빨리 물속으로 입수 시키기 위함이고요
그래야 원하는 지점에 안착하고요
대를 뒤로 당기는 것은 최대한 사선입수를 줄이는 행동이고요
실전에서는 윗분 말씀대로 약간의 사선입수는 당연히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바람이나 유속 등에 영향을 적게 받고 원하는 위치에 안착시키위한 일련의 행동입니다
찌고정 고무에 유격이 없을 때 가능합니다
유격이 있다면 무의미한 방법입니다
사선입수요?? 뒤로 뺏다가 다시 놓아서 우선 사선입수를 방지 했다고 칩시다..
던저놓고 기다리면 물의 흐름 대류등으로 인해서 원줄이 땡겨집니다..그러면 찌에도 힘이 걸리니깐 찌톱이 땡겨지면서 찌톱이 내려가겠쬬.. 그러면 앞으로 좀 더 밀면 다시 찌톱이 원위치로 복귀 되겟죠.. 그런 패턴의 무한 반복입니다 낚시가.... 특히나 강이나 수로는 100퍼센트 그렇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구지 아주 약간의 사선입수는 의미가 없어요 고기잡는데.. 조과랑 아무상관도 없는데 구지 걱정을 하시는지..
현실적으로 0점 마춤 한찌가 초리대부터 원줄 찌 찌부터 봉돌까지 정확히 90도가 되나요?? 절대 안되죠.. 물의 흐름에 의해서 원줄이 늘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 의미 없으니깐 걍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원하는 지점에 안착하고요
대를 뒤로 당기는 것은 최대한 사선입수를 줄이는 행동이고요
실전에서는 윗분 말씀대로 약간의 사선입수는 당연히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바람이나 유속 등에 영향을 적게 받고 원하는 위치에 안착시키위한 일련의 행동입니다
찌고정 고무에 유격이 없을 때 가능합니다
유격이 있다면 무의미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