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하루종일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었네요. 어제 밤낚시 조황은 소소하네요. 몇마리씩 얼굴은 보셨네요. 오늘은 좌대 작업을 조금 시작했습니다. 200번, 300번은 이제 수상좌대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아침에 얼음이 얼을 경우 철수가 좀 늦어질 수 있으니 유념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