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춤했던(광화문에 갔다들 왔는지~~~?)메기,장어들의 입질이 서서히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입니다.
장어들이 제일좋아한다는 밥상을 차려놓고 밤샘기다린 전문조사님들은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며 한숨을 짓고 그옆,대물조사님들은 떡밥을 장어들이 물어주었다고 ~횡재하였다고~소리도 못내고 입만 귀에걸어놓는군요,
낚시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봄부터 내내 계속되는 가뭄.....
정말 시원하게 한번 쏟아부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날씨, 거일을 찾아주신 모든조사님들의 건안하심을 기원합니다..
043-881-9181
010-5232-7336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30-2(감곡IC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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