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4월 중순경)에 비오구 이틀후쯤 흙탕물일때 (오전7~11시까지)월척포함해서 10수했습니다. 참고로 그날은 확실히 산란했습니다. 오후가되어서 바람도 불고 입찔도 뜸해서 일찍 철수했습니다. 그때의 손맛을 잊지못해 요즘도 가끔가는데 몇시간동안 입질한번없습니다. 밤낚시하는사람들도 허당치고 가더군요 상판지는 대박아니면 허당입니다. 대박의 확률은 미약하구요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낚시하는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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