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큰 맘 먹고 장년에 다녀온 경남 합천 소류지로 향했다.
장년 이맘 때는 오전2시간해서 20-28정도 씨알로 60마리 정도 했던 곳이라
기대를 가지고 출발했다.
오전 9시경 낚시 시작..... 10시30분까지 잔챙이 몇마리....
산골짜기고 햇볕이 없어서 손도 시리고 파카잠바를 입어도 추웠다.
11시부터 정상 입질시작... 넣어면 입질....
.............................................................
오후 1시부터 갑자기 입질이 뚝 끊어 지더니 5시 30분 낚시 끝낼때까지
쉬리 세끼 비슷하게 생긴 쪼그만한 고기만 잔뜩 올라왔다.
그래서 조황은 15-27정도로 40-50수
너무 산골짜기라서 좀더 있다가 다시 가면 씨알과 마리수 모두
좋아질것 같음.
참고로 릴에는 향어는 50cm, 잉어는 70cm,붕어는 30cm 이상급들이 잡혔던 저수입니다.
제가 3년 전부터 다니면서 들낚시로 직접 잡은 크기는 향어 40cm,
잉어35cm,붕어28.5cm,(대도 못 세우고 터뜨리던지 끌어내다 놓친 적도
많았음.)
장년 이맘 때는 오전2시간해서 20-28정도 씨알로 60마리 정도 했던 곳이라
기대를 가지고 출발했다.
오전 9시경 낚시 시작..... 10시30분까지 잔챙이 몇마리....
산골짜기고 햇볕이 없어서 손도 시리고 파카잠바를 입어도 추웠다.
11시부터 정상 입질시작... 넣어면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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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 갑자기 입질이 뚝 끊어 지더니 5시 30분 낚시 끝낼때까지
쉬리 세끼 비슷하게 생긴 쪼그만한 고기만 잔뜩 올라왔다.
그래서 조황은 15-27정도로 40-50수
너무 산골짜기라서 좀더 있다가 다시 가면 씨알과 마리수 모두
좋아질것 같음.
참고로 릴에는 향어는 50cm, 잉어는 70cm,붕어는 30cm 이상급들이 잡혔던 저수입니다.
제가 3년 전부터 다니면서 들낚시로 직접 잡은 크기는 향어 40cm,
잉어35cm,붕어28.5cm,(대도 못 세우고 터뜨리던지 끌어내다 놓친 적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