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49일 하고도 이틀이 지나읍니다.
10월29일???
오늘 저두 한잔하러 갑니다.
년말년시다 보니 술 자리가 많읍니다.
월님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낚시로 인해 행복하십시요^^^
그림자님^^^
죄송 합니다.
약속을 못 지켜서~~~
(나라님 조행기 중에서)
잊지는 않게읍니다.님의 뜾을...!!!


연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일이바쁘면 못지킬수도있죠.
그나저나,자주 찾아주십시요.
보고싶네요.푸르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