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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앵커브리핑

IP : b5180f0d6d757bb 날짜 : 조회 : 2472 본문+댓글추천 : 0

왜 시간 여행을 하고 싶으냐? 모두들 원하는 순간 일 것입니다. 이유야 제각기 다를 테지만 그 간절함만은 공감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인간이고 함께 공존할 가치가 있는 존재일 것입니다. 앵커브리핑 입니다.

1등! IP : 2d8964491ed0f01
되도 안한 찌끄러기들이 말장난만 할 줄 알지..
안드로이드는 나한테 졸라 터지고 안드로메다로
보내줄까? ㅂㅅ 조또 아닌 새끼가 깝치긴 졸라 깝치네 쥐좆만한 새끼가
---- 봉다리 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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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b5180f0d6d757bb
맹물감사, android20, 바람속고래 이런 사람들은 빨리 사라져야할 우리 역사의 어두운 잔재들입니다. 길들여지고 학습된 그들은 스스로 깨우치기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그냥 발악하다 갈 때 되면 갈 것입니다. 시대가 바꼈으니 그들의 옳지 못한 신념과 방법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변화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대세에는 별지장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의 세계에 사람들은 혹시 있을지 모르는 4차원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상대성이론을 주장한 아인슈타인은 이해하고 있던 것일까요? 반대로 우리가 2차원의 세계로 가게 된다면 어떨까요? 2차원의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겠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과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우린 지니고 표현할 수 있을 테니까요. 단순히 길들여지고 학습된 그들은 민주주의 인식에 대한 지금의 페러다임을 이해 하지 못하는것 일테지요. 한번도 제대로 배우고 생각해보고 각인 시키지 않았으니 혼동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왕과 백성의 관계, 군주와 신하의 관계, 절대 권력의 대통령과 국민의 관계, 지금의 민주주의 인식에서 요구되는 대통령, 정치인들과 국민과의 관계... 세상은 바뀌고 인식의 전환은 빠르게 되어 갑니다. 한 시대의 흐름에 많은 모든 사람이 걸음을 맞추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가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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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d8964491ed0f01
그건 다 아는건데 뭘 새삼시럽게.....
자유와 방종과 민주주의를 혼동하시는거 같아서 걱정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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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오.

이명박이 찍어줄 때 그 놈만은 안된다고 말했던 사람들과 구세주인양 찬양한 사람들...

박근혜 죄없다고 난리친 사람들과 8:0 판결. 밝혀지는 많은 범죄들 많은 시시비비가 있지만, 예측은 현명하고 깨어있는 사람만이 좀 더 근사치로 예측할 수 있는 것이지요.

누가 더 높이 멀리 현명하게 보는 노력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역사에 위대한 존경받는 인물들은 그런 수행을 평생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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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c0bde2cba53427
맹물 벌레 여기서 니편 들어달라 하소연 하는 거냐?
보고싶음 전화해 쥐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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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94404d24c2eae6
낚싯대님 추구하고자 하는 뜻은 잘 알겠습니다만,
올리시는 글이 자주 분란이되어 게시판이 흐려지고
욕이 오갑니다
이쯔음해서 그만하심이 어떠신지요?
맹물님도 마찬가지....보다보다 못해 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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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c0bde2cba53427
자게에서만큼은 자중 하려는데 여까지 끌고 와서 날 끄집어내지마라. 여론몰이 하고싶은 거냐?
전화를 해라. 신나게 놀아보자 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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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대피고숙면님 추구하고자 하는 뜻을 잘 아신다니 편하게 말씀 드립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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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ee7b12127c908
잘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옷깃을 여미며 삼가
채 피어 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한 어린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야만의 시대에 갇혀 시대의 흐름을 거부하는 이
나이가 무슨 전가의 보도 인양 휘두르며 막말을 쏟아내며
젊은 월님들께 그 수모를 당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
자신의 눈에 들어앉아있는 들보는 보지 못한 채 그저
남의 탓만 하면서 어리광을 부리는 이를 바라보아야 하는 씁쓸함이란...

나이 든다고 다 지혜스러워지는 것도
연륜이 지성의 척도가 될 수 없음을 일깨워 주는 이를 보면서
펴야할 때 펴고 접어야할 때 접을 줄 아는 낚싯대님의 젊은 지성을 보면서
나 자신이 나이들었다는 것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저들을 계몽할 방법은 없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자들은 버리고 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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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푸른노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버릴건 버리고 고칠건 고치고 새로 구입할건 오목조목 잘 살펴서 구입하고 적절하고 현명하게 살림을 꾸릴 줄 알아야 행복하고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애먼데 에너지를 소비하니 시간이 아깝네요. 저에 대한 말씀은 격려로 잘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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