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로 불고기와우동 한잔합니다
저는 이제 자야겠습니더!
시간 없어서 글라스로 잔 하나 올려 주이소
딱 네잔 이빙만 할랍니더~~~^^
눈 많이 왔다고 하더만
집에 어찌가요?
눈에 갇혀 방에서 혼자 소주먹는 사람도 있답니다..
이왕이면 같이 먹도록 하지요! ㅋ
올해가 가기전에 용 구경 하러 갈개요ㅎ
부럽네요.
아흐.
내년초엔 안디까용???ㅎㅎㅎ
용짬뽀옹 무꼬 시푸하다용. 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