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대 여패 차고 기픈 시름 하던 차에.... "띵~~동" 절임배추 6박스가 들어옴미더. 다 옥시시임미도.... 달 : "달순씨 뭔 옥시시를 이리???" 순 : "까~~~~~~~~~~~~~~~~~~~~~" ―,.―
다 까가 쪄서 돌린담미도....
망했슴미도........(-_ど)
배달은 달돌이들에게
시키신담미도........^_^
쩝~~~ !
많이 잡샤요!
감사합니다.
조요는 주세요ᆢ입니데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