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을 의하여 보일러
테스트겸 나왔습니다
완전 평지형 수심 60~1미터50
처음에는 상류에 낮은수심에
펼쳤는데 물색이 좋아서
나올걸 예상하고 다 깔았죠
그런데 어제 오신분이
월척을 한수 했는데
제자리는 잔챙이만 10수
나왔답니다
그래서 옮겼습니다
월척 나온자리로 겁나 빨리
두시간 걸려서 ㅋ
저녁을 먹고 자리에 앉자말자
잠들고 지금 일어나니 ㅠㅠ
입질이 없습니다
괜히 옮겼어 ㅠㅠ
의자가 푹신푹신 뜨끈 뜨끈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출인: 아! 의자 그거 머꼬
어디 파는데 ?
우아~~~뽀대난다
있어보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보일러도 들어온당
메렁 ~~~~



저도 띠시고 싶습니다 ᆢ
꽝기운은 ᆢㅋㅋ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오네요.
등판하고 엉딩이가 시려서...
유등 축제는 어떠셨는지...
왔습니다
멀리가서 입장료 만원내고
한번쯤 보는건 괜찮은듯 합니다
두번가면 돈가치 못하는듯
합니다
주차장도 없고요
주신다면 바로... 켁...
제가 생긴거나 ...
마음도...
천사 아닙니까?
작년 유등 할때 마나님은 구경가고
저는 거창 산속 저수지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혹 합니다. ㅎㅎ
쪄~~~~~
짱께뽀로........^,*;;
따뜻하디껴? ~^^
뜨끈뜨끈하이 좋으이껴?
팔랑귀 입니더
안출하세요
조심하십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