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참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요. 당신에게 참으로 많은 금전도 투자했지요. 하지만 우리의 만남은 여기까지 인 듯 합니다. 너무나도 아쉽지만 이제는 영원히 작별을 고하고자 합니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 . . . . . . 옷이 하나도 안 맞아요 ... 제발 내몸에서 나가주세요. 기필코 입니다. 살과의 전쟁 ㅡ..ㅡ^
술을 끊거나 식사량을 줄이시거나 둘중 하나만
선택하시믄....빠질까요?-,.-?
승리 하십시요~~
꼭 다시 내몸과 일체가(?) 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날씬한 몸매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에 뵐땐 조금 슬림해진 불스님을 기대합니다..^^~
작심삼일 안되도록 건투를 빕니다
대중교통(버스.지하철)을 이용 하세요
단.
출.퇴근사에 집에서 두정거장은
무조건 걸으셔야 합니다
핫팅!!!
오타ㅠㅠ
응원드립니다~~~
빠지실 겁니다
임관하고 두어달.
지난 주에
외박이 가능하다고 나왔던데
게울 방학동안 저 때문에
사육 당해서 찌운 살들을 다 버리고 와서
혼내 줬는데요....
20Kg를 버리고 왔던데
군대 한 번 더 가실래요??
이노무 노안이...
글구 팁하나
그루브리듬이나 센터폴에서 파는 옷이 조금 크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