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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확산방지 정보공유 총력대응 극복합시다

IP : b76724c01f093ec 날짜 : 조회 : 2455 본문+댓글추천 : 0

메르스괴질은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확산을 조기에 차단시켜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엄중한 문제입니다. 그럴려면 정부가 정보를 국민에게 신속하게 알려 정부와 전국민이 함께 총력대쳐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정부에서는 그동안 정보를 국민에 신속히 공개하지 않음은 물론 늑장부실대처로 민관이 초기에 신속하게 동참대처하게 하는데 실패하여 4차확산까지 우려되는 상황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정부의 잘못된 정보제공 비밀주의와 늑장대처로 인한 실패를 감추기에 급급한 나머지 지방정부와 민간인들의 정보공개요구와 지적등의 노력을 간과하고 쌩둥맞게 책임회피성 유언비어유포차단이라는 유언비어공안조성이나 하는 등 혼선을 자초하다가 이제서야 최경환부총리가 나와서 정보를 공개하기에 이른것입니다. 그것조차도 대학병원2곳이 빠진 부실공개라는 언론기사도 나온상태입니다. 이제서야 정부가 마땅히 해야할 최우선적 책무 괴질에 대한 정보공개를 하겠다고 했으니 이제는 정말 정확한 정보공를 국민에게 신속하게 해주어 국민이 자가관리대상자인지 명확히 알수 있고 적극 대처할 수 있게 정부의 책무를 성실하게 철저하게 해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괴질확산대책중 정보공개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해 정부의 부실공개 늑장대처를 지적하는 내용의 언론기사 중 1개와 정부에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좀 구체적인 정보를 실은 기사 1개를 공유하고자 여기에 올리니 안보신 분들은 참고하여 적극 대처바랍니다. 1.한겨례 (등록 :2015-06-07 22:23수정 :2015-06-08 01:01) <‘메르스 병원’ 뒷북 공개…여전히 대통령은 없었다> 환자 발생 18일만에 발표 그나마 병원 이름도 틀려 “박 대통령 지시” 사실과 달라 청와대 비판 피하기 꼼수 정부가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발생한 지 20여일 만에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 간 병원의 명단을 공개하며 ‘늑장 대처’와 이에 따른 ‘정책 혼선’의 난맥상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메르스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37명 확진)과 삼성서울병원(17명) 등 환자가 발생한 6개 병원의 명단을 발표했다. 또 첫 메르스 확진 환자들이 진료를 위해 찾았지만 의료진이나 환자들이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은 의료기관 18곳도 공개했다. 최 총리 직무대행은 “메르스 감염이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불가피하다. 확진 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의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정부의 정보공개는 메르스 확산 초기부터 정치권이나 시민들이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내용이다. 불과 나흘 전까지만 해도 병원 실명 공개를 거부했던 정부가 자치단체장들의 정보 공개나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마지못해 태도를 바꾼 것이다. 전형적인 ‘뒷북·늑장 행정’이다. 더구나 정부는 이날 공개한 병원의 이름마저 틀릴 정도로 허둥대는가 하면, 최 총리 직무대행은 방역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몰염치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해당 병원에 대해 어떤 감염 예방 조처를 했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내용도 밝히지 않아, 되레 입원해 있거나 외래 진료를 받으려는 환자들의 불안만 증폭시켰다는 지적도 나왔다. 병원 명단만 공개했을 뿐 이에 따른 방역대책을 밝히지 않아 시민들은 해당 병원을 찾지 않는 것만으로 메르스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인지, 자신이 격리 대상인지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혼란만 커지게 됐다는 것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병원 이름뿐 아니라 그 병원에서 메르스 감염 위험자가 방문했던 장소 등을 자세하게 공개해 시민들이 스스로 자신이 자가격리 대상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병원 밖 감염 가능성을 두고도 혼선을 드러내고 있는 점도 국민들에게 또 다른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 총리 대행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반 국민이 전염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못박아 말했지만,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관계자는 “병원 밖 감염이 생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정 최고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데다, 정부가 청와대를 향한 비판을 피하기 위해 사실과 다른 설명을 내놓은 점도 문제로 꼽힌다. 박 대통령은 주말 동안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어떠한 내·외부 일정도 잡지 않았다. 대신 최 총리 대행은 브리핑에서 “대통령께서 지난 3일 메르스 대응 민관 합동 긴급점검회의에서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투명하게 알려주어야 된다고 지시한 바 있다”며 이날 병원 공개가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박 대통령은 3일 회의 당시 병원 공개 지시를 한 바 없고, 회의 이후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도 “환자들을 격리수용하고 있는 병원을 공개하느냐 마느냐는 (핵심) 포인트가 아니다”라며 병원 정보 비공개 방침을 확인한 바 있다. 2.<뉴스타파> 보도 <6월 7일 14시 50분 현재 정보> 정부가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메르스 관련 24개 병원 정보를 6월7일 뒤늦게 공개했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지 18일 만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평택성모병원 한 곳만 지난 6월5일 공개했을 뿐이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병원 정보를 공개하면서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대응조치를 시행”하겠다며 “대통령도 6월 3일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투명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6월7일까지 18일 동안 대부분의 국민들은 ‘공식적으로’ 메르스 관련 의료기관의 정보에 접근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각종 루머가 확산됐고 불안은 증폭됐으며 혼란은 가중됐다. 정부의 정보 공개는 첫 확진환자가 발생했던 지난 5월 20일에 했어야 할 조치였다. 뉴스타파는 지난 6월 5일 취재를 통해 확보한 메르스 관련 병원의 실명과 위치 등 주요 정보를 자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6월 7일 정부의 발표에서는 일부 환자 경유 병원들이 추가됐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동일했다. 뉴스타파는 앞으로도 환자 이동 경로 등을 세부적으로 취재해 관련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메르스 의심환자는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로 연락하면 됩니다. 2015060501_title 표1. 정부 발표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병원 6곳 지역 병원명 기간 환자 서울 삼성서울병원(강남) 5.17 5.20 5.27~5.31 17명 천호365열린의원(강동) 5.17 1명 경기 평택성모병원(평택) 5.15~5.29 37명 충남 아산서울의원(아산) 5.12 5.14 5.15 1명 대전 건양대병원(서구) 5.28~5.30 5명 대청병원(서구) 5.22~5.30 3명 표2.정부 발표 메르스 확진환자 방문 병원 18곳(6월 7일 기준) 지역 병원명 기간 환자 서울 서울아산병원(송파구) 5.26 여의도성모병원(영등포구) 5.27 6번 환자 하나로의원(중구) 6.2 윤창옥내과(중구) 6.4 성모가정의학과의원(성동구) 6.2, 6.4 경기 평택굿모닝병원(평택) 5.22~6.1 14, 17, 25번 환자 평택푸른의원(평택) 5.23 365연합의원(평택) 5.24, 5.31 박애의원(평택) 5.31 연세허브가정의학과(평택) 5.29 성빈센트병원(수원) 5.27 3번, 4번 환자 동탄한림대성심병원(화성) 5.25~6.1 25번 환자 메디홀스의원(부천) 6.1, 6.3 부천성모병원(부천) 6.3, 6.5 오산한국병원(오산) 5.22, 5.25 10번 환자 충남 대천365연합의원(보령) 5.26 단국대병원(천안) 6.1~6.2 8번, 33번 환자 전북 최선영내과의원(순창) 6.4 51번 환자 표3. 환자별 정보 연번 인적사항 확진일 개 요 1 남, 68세 5.20 첫번째 확진자 2 여, 63세 5.20 확진자 1의 배우자 3 남, 76세 5.21 확진자 1과 동일병실 입원(평택성모병원) / 사망 4 여, 46세 5.26 확진자 3의 딸(간병자)(평택성모병원) 5 남, 50세 5.26 서울 천호 365열린의원 의료진․확진자 1의 청진 및 문진 6 남, 71세 5.28 확진자 1과 동일 병동(평택성모병원) / 사망 7 여, 28세 5.28 평택성모병원 의료진 8 여, 46세 5.29 아산둔포 서울의원 의료진 9 남, 56세 5.29 확진자 1과 같은 층 병실(평택성모병원) 10 남, 44세 5.29 확진자 3의 아들(병문안)․5.16 확진자 1과 동일병실 노출(평택성모병원)․5.29 중국 CDC MERS 확진 11 여, 79세 5.29 5.15~17 확진자 1과 동일병동(평택성모병원) 12 여, 49세 5.29 5.15~17 확진자 1과 동일병동(평택성모병원) 13 남, 49세 5.29 5.15~17 확진자 1과 동일병동(평택성모병원) 14 남, 35세 5.30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평택성모병원) 5.25~27 평택굿모닝병원 입원 15 남, 35세 5.30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 아들(평택성모병원) 16 남, 40세 5.31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평택성모병원) 17 남, 45세 5.31 5.15~16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 아들(평택성모병원) 18 여, 77세 5.31 5.15~16 확진자 1과 동일 병동(평택성모병원) 19 남, 60세 6.1 5.16~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 보호자(평택성모병원) 20 남, 40세 6.1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평택성모병원) 21 여, 59세 6.1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 보호자(평택성모병원) 22 여, 39세 6.1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 보호자(평택성모병원) 23 남, 73세 6.1 5.28~30 확진자 16과 동일 병실 환자(건양대병원) 24 남, 78세 6.1 5.28~30 확진자 16과 동일 병실 환자(건양대병원) 25 여, 57세 6.1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평택성모병원) / 사망 26 남, 43세 6.2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의 보호자(평택성모병원) 27 남, 55세 6.2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평택성모병원) 28 남, 58세 6.2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 배우자(평택성모병원) 29 여, 77세 6.2 5.15~17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평택성모병원) 30 남, 60세 6.2 5.22~28 확진자 16과 동일 병실 환자(대청병원(대전)) 31 남, 69세 6.4 5.28~30 확진자 16과 동일 병실 환자(건양대병원) 32 남, 54세 6.4 5.15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 병문안(평택성모병원) 33 남, 47세 6.4 5.15 확진자 1과 동일 병동 환자 병문안(평택성모병원) 34 여, 25세 6.4 5.15~17 확진자 1 있는 병동 근무, 평택성모병원 의료진 35 남, 38세 6.4 5.27 확진자 14 응급실 접촉,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36 남, 82세 6.4 5.28 확진자 16과 동일 병실 환자(건양대병원) / 사망 37 남, 45세 6.5 5.14~27 확진자 1,9,11,12,14과 동일 병동 환자(평택성모병원) 38 남, 49세 6.5 5.14~31 확진자 16과 동일 병실 환자 (대청병원(대전)) 39 남, 62세 6.5 5.20~28 확진자 9,11,12,14와 동일 병동 환자 (평택성모병원) 40 남, 24세 6.5 5.22~28 확진자 9, 14와 동일 병실 환자 (평택성모병원) 41 여, 70세 6.5 5.27 확진자 14가 입원 중인 동일 응급실을 방문한 자 (삼성서울병원) 42 여, 54세 6.5 5.19~20일 7병동 환자 (평택성모병원) 43 여, 24세 6.6 7병동 근무한 평택성모병원 의료진 44 여, 51세 6.6 5.18~28 평택성모병원 7병동 환자 45 남, 65세 6.6 5.28~30 확진자 16과 동일병동 환자 배우자 (건양대병원) 46 남, 40세 6.6 5.27일 확진자 14가 입원했던 삼성서울병원 동일 응급실 환자 47 여, 68세 6.6 5.27일 확진자 14가 입원했던 삼성서울병원 동일 응급실 환자 48 남, 39세 6.6 5.28일 확진자 14가 입원했던 삼성서울병원 동일 병실 환자 배우자 49 남, 75세 6.6 5.27일 확진자 14가 입원했던 삼성서울병원 동일 응급실 환자 50 여, 81세 6.6 5.27일 확진자 14가 입원했던 삼성서울병원 동일 응급실 환자 51 여, 72세 6.6 5.12~5.21 평택성모병원 입원 22일 전북 순창 지역으로 이동 52 여, 54세 6.6 5.23~5.28 평택성모병원 입원 53 남, 51세 6.6 5.26~5.28 평택성모병원 입원 54 여, 63세 6.6 5.22~28 확진자 16과 동일 병실 환자 간병 (대청병원) 55 남, 36세 6.6 5.26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입원 56 남, 45세 6.6 5.26~6.1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입원 57 남, 57세 6.6 5.27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58 남, 55세 6.6 5.27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59 남, 44세 6.6 5.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60 여, 37세 6.6 5.27일 응급실 근무,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61 남, 55세 6.6 5.27~5.28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입원 62 남, 32세 6.6 5.27~5.28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63 여, 58세 6.6 5.28~5.29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64 남, 75세 6.6 5.27~5.29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 사망(6.5) 표4. 이동경로 파악된 환자 환자번호 병원 기간 내용 1번 아산둔포 서울의원 5.12,14,15 외래 평택성모병원 5.15~17 입원 천호365열린의원 5.17 외래 삼성서울병원 5.17~20 입원 2번 (1번 간병자) 평택성모병원 5.15~17 1번 환자 간병 삼성서울병원 5.19 응급실 3번 평택성모병원 5.16 1번 환자와 동일병실 체류 수원 성빈센트병원 5.16~20 입원(이후 격리병원 이송 뒤 사망) 4번 (3번 간병자) 평택성모병원 5.16 1번 환자와 동일병실 체류 수원 성빈센트병원 5.16~20 3번 환자와 동일병실 체류 6번 평택성모병원 ? 여의도성모병원 ? 10번 평택성모병원 5.16 1번 환자와 동일병실 체류 오산 한국병원 5.22,25 외래(이후 중국 출장) 14번 평택성모병원 5.15~17 입원 평택굿모닝병원 5.25~27 입원 삼성서울병원 5.27 응급실 16번 평택성모병원 5.15~17 입원 대청병원 5.25~27 입원 건양대병원 5.28~30 입원 17번 평택성모병원 5.15~16 1번 환자와 같은 병동 병문안 평택굿모닝병원 5.30 외래 25번 평택성모병원 5.15~17 입원 평택굿모닝병원 5.24 응급실 동탄성심병원 5.25~6.1 입원(이후 사망) 표5.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 병상 운영 병원 (17곳) 순번 병원명 주소 1 국립중앙의료원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 18-79 2 서울의료원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316 3 서울대병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28-21 4 국군수도병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산13-4 5 인천의료원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318-1 6 국립목포병원 전라남도 목포시 석현동 45 7 전북대병원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634-18 8 충남대병원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640 9 강릉의료원 강원도 강릉시 남문동 164-1 10 대구의료원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 1162 11 경상대병원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 90 12 제주대병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1동 1753-3 13 전남대병원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8 14 울산대병원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290-3 15 단국대 천안병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산16-5 16 동국대 경주병원 경상북도 경주시 석장동 1090-1 17 명지병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수로 14번길 55 ※ 출처: 질병관리본부 중동호흡기 지침 1,2판 ※ 정부는 메르스 지침 1판에서는 지정병원명을 공개했지만 2판에서는 익명처리했고, 3판에서는 병원명단을 삭제했음. 뉴스타파는 후원회원들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회비로 제작됩니다.

1등! IP : e4bc17321baab51
부산서도 환자 발생 했네요.
서울삼성병원에 병문안 갔다가 감염되었다네요.
좀더 일찍 병원 공개 했으면 이런일이 안일어 났을긴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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