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0가0 낚시에 부안 격포 민어 외수질 모집하여 지인 3명과 9월 9일 출조 하기로 하고 부푼기대속에 날이 가기만을 기다리며
지인 전화번호 이름까지 문자로 보내며 지인에게도 출조금액과 만나는 장고를 알려주라고 하며 재촉했건만 지인 2명은 연락이 업다고 하여 9월 5일 0 가 네 대표에게 전화하여 독촉하고 혹시 출조 취소되는것 아니냐하고 물으니 절대로 그런일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믿었던 그말이 사실로 왔습니다. 9월 5일 밤 지인 한테 전하하여 선사의 횡포로 취소 됬다고 ...정말 너무 합니다
.자기의 신뢰가 무너져 그런것을 선사로 돌리고 취소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응대하는 사장님 이런 모집인은 퇴출 되어야 합니다벌서 바다낚시 다니며 별별 치사한 꼴을 다 겪어 봅니다
6일 아침 지인 2명에게 전화하여 내가 사람을 잘못보고 예약하여 그러니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중동 아인스월드, 호수공원, 만화박물관 등지에서 모집하여 출조지 까지 잘모시는 분도 너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불친절한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모집해 놓고 출조자가 적으면 여기저기로 넘겨 아침 , 점심 밥도 안준다는 소리도 들었습니가...그중 한명은 퇴출되고 나머지는 아직도 영업하고 있더군요
너무 답답하고 낚시인을 봉으로 보는 모집인은 점점 낚시인 한테서 멀어지겠지요
이렇게 한번 글을 올리니 좀 마음이 편해지네요,,즐거운 주말 손맛 많이 보시고 행복 하세요
사람들 넘쳐나니
배불렀나봅니다
ㅁ
어제 뉴스에 나오더군요
낚시점에서 모집해서 신청했는데
선주가 일방적 취소를 했다
모집했던 낚시점은 지 책임이 아니라 한다
이말씀이신거죠
낚시점주가 최소 30명은 데려가기로 선주와 약속하고 모집했는데
인원이 미달되니 잔금납부 안해서 일방적 취소된거네요
그런 낚시점은 걸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