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좀 나눠있었으면 할 정도로
긴연휴입니다.
연휴 시작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늘도 변함없이 내리고
지친 마음을 달래볼려고
오픈런을 했습니다.
가는길~~~
강화대교 입구서
몽마르뜨 두몽이가
길막하고 삥 뜯는건지
디럽게 막히더군요.
다행히 목적지는 강화대교 전이어서
삥 뜯기지 않고 도착했습니다.
이슬비 내리는 창가를 보며
느긋하게
부란치 라는걸 합니다.
오픈하고 두어시간 지나니
사람이 너무 많아
지브로~~~
돌아오는길에 보니
강화대교향 도로는 차가 가득이네요.
12일까지 쉬는분들 많으시쥬?
남은 연휴도
즐겁게들 지내시기 바랍니다.

가신길에 강화 한바퀴 돌고 오시지 ㅎㅎ
거기 갈려면 반나절 이상 갑니다 길이 엄청 막혀요
아침 일찍 갔는데도 마송서부터 막히더군요. 월곳 삼거리서 목마아짐씨가 삥 뜯어서 그래요...ㅎ
담여수님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중동알찬붕어님
그렇죠.
나오는건 3시 넘으면 한강대로 입구까지 막히지요.
떡밥말아줘님
강화는 아침 8시전에 강화대교를 건너야 그나마 조금 덜 밀립니다.
안그럼 마송서부터 밀립니다.
전 명절이 너~~~ 무 싫어요 ㅡ,.ㅡ"
온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