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마음을 비워야 하거늘,
욕심이 과하여 돼지쉐~이 몰이 한번 하려고, 과감히 밥을 바꾸어
시작해 보지만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고, 옛것이 좋더라~
근데!
왜?
소식이 없냐고???
정말 지난날이 그립고, 거문고 줄 타던 그때가 절로절로 생각난다.
어린아이 밥투정 할때, 어머니의 마음이 이러 한가!
먹으면 좋겠는데, 잘먹었는데, 환장 하것다!
무엇이 문제인가.
마음도 비워, 빈털털이인 것을,,,


천사는 오늘도 고민하며 대를 접는다,,,
장렬히 꽝맞으셨군여ㅡ,.ㅡ;
잡것들만 잡으시고..
한동안 급식 안혀서
도야지들 굶어 죽은거 아녀여???
일부러 안잡는거 같은디,,,ㅎ
아녀요!
지난번에 봤어요!
감사해유님
기력보충과 노화방지를 위해 보내 드려야한다는 중압감이~
..
갸들이 ..천사의 무서움을 알고..
비늘갑옷 맞춰입은 돼지라니까요..
..면도도 하고..
ㅋㅋㅋ
좋은 사진 입니다.
다음 사진은 어두워서 잘 안보였네요. 다음기회에 볼
께요...
넘많아요
비법좀 전수부탁
드려요
ㅎㅎㅎ
못잡아도 미련인 것을....
모든 것이 다 꿈이로다
쉽지 않은 그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잡것들은 힘들어 합니더^^
잡것들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일산뜰보이님
하늘과 땅 사이, 천사의 거처입니다~~
잡것들은 아니 보셔도 됩니다^^
띠사랑님
빨리 몰아내거나 줄여야 하는데 힘이 듭니다.
힘을 보테주세요~
별빛낚시님
잡아도 아니 잡은만 못하니, 그리움만 쌓이네,,,
어인님
시기와 질투에 눈먼 잡것들을 교화시키어 착하게
살게 해야합니다.
불쌍한 돼지~
잡어 미끼 배합법 부탁드립니다.ㅎㅎ
돼지는 다 눈치까구 텼대유 머.
전부 잡것들만.생포 하시다니.
선별력 최고 입니다..
가을 수확철도 아닌디
타작을 하시다니..흠
꽝 하신거 축하드립니다..ㅎ
수우우님
돼지는 간데없고 잡것들만 제 속을 뒤집어놓습니다.
떡밥요?
별거 없는데,,,
온갖 잡동사니 모두모아 섞어서(곡물류 비율을 최대)따로 보관 하고있습니다.
어분3 물1 불려준후 섞어놓은것 2 넣고 살살 고르게 섞어서 사용합니다.
다른 바늘에는 일반 어분 3:1 배합사용합니다.
단, 시간이 지나 수분이 없어도 물은 첨가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방식입니다~~^^
잡아보이머하노님
돼지한테 협박하셨죠? ㅎㅎ
제가요,
환장하게습니다.
이전의 것이 먹히질 않네요 ㅠㅠ
선배님 ~~~
천사입니다!!!!ㅎㅎ
올라가심 되고,
물은 물이니
들어가심 아니되옵니다
왕래의 경계가 분명함이
군자의 마음가짐이라
사료되옵니다
제게 오로지 돼지만을 볼수 있는 가르침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