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솜나물<P style="TEXT-ALIGN: center">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꽃말은 '발랄'<P style="TEXT-ALIGN: center">잎에 털이 솜이불처럼 뒤덮고 있다하여 '솜나물' 이라 부른답니다<P style="TEXT-ALIGN: center">토요일 계모임이 있어 출조못한 아쉬움 달랠겸<P style="TEXT-ALIGN: center">고사리도 채취할겸 산에 오릅니다<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분홍빛의 꽃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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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듯 없는듯 피어 사라지고 가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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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모양도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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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꽃대가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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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열립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이 열매로 부식돌에 얹어 불을 피우는 재료로 사용했다하여<P style="TEXT-ALIGN: center">'부싯깃나무'라고도 불리운답니다<P style="TEXT-ALIGN: center">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습니다<P style="TEXT-ALIGN: center">
새생명이 돋아나는 장엄한 광경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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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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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실이 부르는듯 합니더
좋은 화각에 아웃 포커싱이 눈을 사로잡네요`!
멋집니다.
꽃말은 발랄이군요.
마음편한 작품에
잠시 쉼표를 찍고 갑니다.
활력을 찿아가네요
힘찬게
보기좋습니다
시간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조만간 햇정구지도 나오겠지요
햇정구지로 찌짐해먹을 생각하니 시간이 참 더디갑니다
발아래까지 와있는 봄인데 봄이 그리운건 왜일까요?
고사리 띁을 때가 왔네요.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거듭 건강 하시겠 내요
쫀건만 다듯이니까요
몸에 쫀건 살짜기 줄서 봅니다 ㅎ
자연과함께 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촣습니다
주소 보내드려요?
고사리많이 꺽어보이소~
닭게장 매운탕에 얼반 직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취나물도 바로 뜨더무니 그리 마씼떼예^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