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잠깐...날씨가 좋은(?) 관계로 아직 얼지 않은 대형지로 출조 계획이 있습니다.
포인트 선정을 하는데..월님들에 선택을 기다립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딸구 글루텐입니다.(배스와 블루길 있습니다.)
1. 수심 1m이하 수초대
2. 수심 1.5m전후 바닥 지저분한 수초대
3. 수심 2m권 바닥 지저분한 수초대
4. 수심 3m권 맹탕
5. 수심 4m권 맹탕
여러분에 선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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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와 다르게 뭐나게 추우면 4번
알쥬? 걍 찍은거,,,조과는 뭐 메롱일수도,,,
무조건 수심깊은곳이 좋지않을까합니다.
저역시 4번 내지 5번이 땡기네요...
물가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4번요^^
1.수초만봐두 설레여서
2.담구기만하문 덩어리 올라올거같아서
3.어차피 어데 펴도 괴기잡을 실력안되어서
4.긴대앞치기 자신없어서
5.포인트 선정할정도의 내공이없어서.
ㅋ
아님 섬으로 고고싱
그곳에붕어없어요!
획기적으로
저수지물을
따듯하게데워서
낚시하면되는뎅.
그게안되면
사시사철여름인
아프리카
추천합니다!
꽝기원!
그럴일 있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