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개울가로 장어를 잡는다고 갔었지요
헌데 문제는 시끄러운넘이 옆에 동행을 한다는거죠
장어는 조용해야만 야심한밤에 출몰을 합니다
그 전주에 80가량 되는 녀석으로 갱신을 했고
꺽지 또한 30급으로 갱신을 했지요
일단 그 느낌으로 먼가가 될거 같았으나...
요상하게 꺽지가 덤비지를 안네요
머 결론은 장어는 못낚았고
대신 강고기 돌무더기에 붙어사는 넘들...
즉 갈견이 돌고기 마자 등등을...
한데 갈견이가 30을 넘어요....
돌고기 또한 25가 넘어 갑니다
춘양을 가지고 놀정도에...
헌데 엽기는 미끼....
갈견이야 새비를 먹지만 돌고기는 왜 그 작은 입으로 새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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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결과는 중태기 겠지만서도
이시기에는 적어도 4짜는 합니더
꼬물거리는 찌와 묵직한 손맛!!!
조만간 참게낚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ㅋㅋㅋ
그렇게 큰게 어디있습니까?
증명사진좀 올려주세요 ~
날밤님께서 날아다니는건 믿을수있는데
물고기 수치에는 믿음이 안갑니다 ~~~
수년전 합천호 하루 대평식당 아래에서 가끔씩 나왔습니다
살금살금 끌고 가는거 냅다 채면 그녀석입니다
헌데 문제는 집게발...
아휴 한번 물리니 눈물ㅋ이 날 정도로 통증이 있습니다
그 때에 참게바늘을 사놓았는데 ...
제 손가락만 찔려서 버렸습니다
행수님 증명사진 없습니다
단 장어 꺽지는 있구요
두 어종은 머 아런것까지로 해서 없습니다
아마도 쪼림을 했으니 냄비속에 아직 있을지 모르긴 합니다만...
열시되면은 취침 해야지요..
대신 일찍 일어 납니더
가끔씩은 새벽 1:30분에도...
믿고요....
설마..???
못믿어유
뻥이죠..?
물론 조황이라고는 일체없구요
누군가는 물속에 들어가야 한다는것 정도 입니다
육초대를 제거를 해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떽 키만 크다니요
종아리 허벅지 나아가서 가슴도 큽니다만...
갈견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백두 *2가 가능한 저수지도 있습니다
합천으로 쉬도 안 할려고 하는데...
보여달라~~~~
사진을 보여달라~~~~~
합천에서 사임당이랑 바꿔치기 하입시더~~~^^
음 내 이번주는 양반고기라도 유선형을 잡고 말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