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분중 누가??
"백설공주"를???
혹시??
쏘 - 파 위에 쭈리고 앉아 한 손 으로 얼굴가린 "붕어와데이트"님??
아니면 머리빡빡에 체념한듯 다소곳이 앉아 있는 "하얀바늘"님이??
것도 아니라면 혹 태연한척 막대사탕 빨고 있는 "며느리"님??
그럴리야 없겠지만 등뒤로 얼굴감춘 "빠트렸네"님??
아니야!! 아니야!! 이분은 아닐거야 생각하고 싶지만 예전"야심만만"방에 야한 그림도 올리셨고 두손으로 얼굴가린 "붕숙이엉아"님??
이분은 진짜 아닐거야 그런데 모르지요. 그쵸~~ 그 옆 수염 덥수룩한 "윤듄자"님이??
이분이 쪼매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네...곡괭이들고 째려보는 "연못안에달님"??
아!!~~~도데체 누구냐구요???
조사하면 다~~나옵니다.ㅎㅎㅎㅎㅎ
일곱분중 억울하신분 "알리바이" 증명하세요...
월척지에 형사님..."콜롬보"님 도와주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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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님 죄송합니다
케미히야 입니다,,ㅎㅎ
씌우로 온x이네
아낙x 얼굴이 반반헌디
넘새끼도 내것이라 해야할판인디
엄한사람잡지말고 내것이여
왜거기 인나몰라
아들~ 봐라~~~ 한집에 살면서도 저런디...
조사해야 합죠.. 합수부 및 청문회
다들 본인이 아니어서 아깝고 억울하다는 표정이다는요 ^^
어제밤에 병원에서 탈출한 하얀비늘님~
가리늦게 회춘"해가 일을 저질러뿟데요~
이제 책임은 저야 할것이고 한마디로 이제는 절단났는 기라욧~ㅋㅋㅋ
빨리 책임지이소~비늘님요~
붕춤님은 춤만 디리따 추지 그시기는 못하니까 아니고
하얀비늘님은 방통술에 능하신가벼 ..안싸다니 그게 말이나 되유
씌우고 했다면 또 모를까..
파하사님은 평소 성품으로 볼때.소변도 가릴것 같아 아니고
엉아님은 수심을 알수가 없지만 장난꾸러기이니 아니구...
못달님은 같이 술묵고 쪼우다가 먼저 깨꿀랑 했지 싶어니 ...
사회자 여그 정답...
.....
.....
.....
권형님 이구만유.
월척지에 외모로 보아하니.뱃살공주가 좋아할만한 사람은
권형님 밖에 없지라...왜냐.........
여자의 마음을 녹일려고 섹스폰 불어 제끼지요
거다가 온동리에 물이란 물은 다공수 하지요
그물이 그물인바...쪼까 틀리기는 하지만 ...........
D.N.A. 친자 확인에 이상을 느껴...누구를 족치기는 혀야 할꺼인데
여기가 아이고 ..섹스...........ㅍ ㅗ ㄴ 동호회에서
찿아 보세요..........
끝으로 지는 나무 여자 눈도 똑바로 못쳐다 봐유
가는 계절에 메뚜기도 애처로워 할분이지 싶네요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세계에 능통한 분이니
그럴리는 없습니다...보트 타고 수시로 짬낙 다니고
출근전에도 붕순이 만나로 다니니 아닌거죠..
엔날에 부뜨러맷심더~
켁!
뭔일이래요~
딸래미 하나 낳아서 결혼시킴서 모두 초대해 보면 답 나올라나~?
미느리님은 빼십시요
묶었다잖습니까~
근디 가끔씩 묶은 양반도 거시기 됬다는 그런기사 봉거가튼디~?
빼믄 안되것습니다.
흐~으
월척지 또 복잡해 지내여~
청문회다 뭐다 하다보믄
고기는 누가 잡어유~
말로해가지고는 안붑니다.^^*
安家에 모시다가 거나한 상 하나 차려놓고 자백을 받아야합니다.ㅋㅋㅋㅋㅋ
묶는 건 풀리지만 지는 짤랐단 말여유~~~ 증말유~
그러자너두 구실 모난다구 맨날 티박맞구 사는데 덤터기 씨워유~
범인은
바로
"권형님"이라고 공주가 불었대여~~~~~.
백설걸레구만
지나가다가 백설공주님이 누워서 잠자길래...............
옆에서 다리를 들었거든요
커피 탄다고 뜨거운물 뽑는데 혹시..............
실수로 제 우유가 들어간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만 옵니다
정답은 과식, 과음으로 인한 비만입니다.
아마 저 여자가 저기 앉아있는 남정네들 모두를 섭렵한듯 ..
그럼 얼른가서 수정을 해줘야 는뎅,ㅡㅡ;;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