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이라는 작자가 꾼들 통수 까서야 되겠습니까?
지가 산 가격에 올린다던지 가격을 낮춘다던지 해야죠.
저도 중고장터를 애용합니다만 장사치는 근절되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장사치가 좋은 물건 싹쓸이하고 비싼 가격에 되팔면 진짜 애지중지 썼다가 중고방에 내놓은 그분은 뭐가 됩니까?
그리고, 좋은 물건 좀 싸게 사고자 하는 게 중고장터인데 싹쓸이 되팔이 장사치가 판을 치면 정작 그 물건이 필요한 여유가 많지 않은 우리같은 사람은 웃돈을 얹어주고 사야 되지 않습니까?
기분 드럽죠.
팽팽히 당겨진 화살처럼
손끝을 떠난 살은 스스로
제어할수 없지요
그분들을 두둔하기보단 어쩌면
세상사가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이 많은 장터물건들을 몇안되는
되팔이꾼들이 아도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네요
대부분의 중고물건은 필요한
분들끼리 거래됐을 터이고
일괄판매만 고집하는 분들의
덩어리물품을 싸게 후려쳐서
분해판매하는것이겠지모
마치 청새치를 일식집에서 부위별로
조각조각 판매하듯이요
물론 되파는분들께 일괄대리판매 맡기시는 낚시인도 꽤 있는걸루 압니다
사고파는건 각자의 책임이라봅니다
찬성 합니다..
제발 그리 됐으면 좋겠네요
당해보면 취미로 하는 낚시가 싫어 지더라고요
내가 팔은 물건 내것이 아닌데 그사람이 얼마에 팔건
그사람 능력이라 봅니다
되팔이? 안팔리면 그사람은 투자금액 날리는거구요
돈이자 들어가구요
전 상관없다 봅니다 장사꾼물건 안사면 없어집니다..거래 내역보시고 장사꾼이면 거래하지 마시면 된다 봅니다...
당당하게 수수료 먹고
좋은 물건 선별해서
장사하면 좋겠습니다.
되팔이를 하는지의 여부는 모르겠지만 적정한 중고물품을 구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규제는 이치에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자기가 산곳에서 되팔땐 구매가격보단 내려서 파는게 기본싸가지인걸로 알고있는데
그분이 돈이 마이필요한가봅니다.
지가 산 가격에 올린다던지 가격을 낮춘다던지 해야죠.
저도 중고장터를 애용합니다만 장사치는 근절되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장사치가 좋은 물건 싹쓸이하고 비싼 가격에 되팔면 진짜 애지중지 썼다가 중고방에 내놓은 그분은 뭐가 됩니까?
그리고, 좋은 물건 좀 싸게 사고자 하는 게 중고장터인데 싹쓸이 되팔이 장사치가 판을 치면 정작 그 물건이 필요한 여유가 많지 않은 우리같은 사람은 웃돈을 얹어주고 사야 되지 않습니까?
기분 드럽죠.
장사치 박멸한다고 해놓고 공염불이군요.
파신분도 시세보다 싸게 파신건 빠르게 처분하거나 급전으로 인함인 경우가 많더군요
좋은 먹이감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뜻으로 싸게 내놓았다해도 내것이 아니게 된 이상 내려놓아야죠
그래도 되팔이는 피해 아닌 피해자를 만드는 행위니 없는게 좋죠
우리동네는 따불입니다.
저도 중고장터에 내 놓을 물건 많은데~~~~~~~~~~~~
그래되면 낚랑이나 중고나라로 갈려나...
문제죠
제가 중고업해봐서아는디유
그냥 양심에 맞기던지
대명까서 망신을 주던지하면되유
한번은 낚시대 사용하면서 파손된거 보증서까지쓰고 고쳐서 판매하는데도 가격올려받더군요
일괄판매품 어쩔수 없이 구입해서 본인이 필요없는 물품은 구입한 가격 정도로 처분함이 마땅합니다
손끝을 떠난 살은 스스로
제어할수 없지요
그분들을 두둔하기보단 어쩌면
세상사가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이 많은 장터물건들을 몇안되는
되팔이꾼들이 아도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네요
대부분의 중고물건은 필요한
분들끼리 거래됐을 터이고
일괄판매만 고집하는 분들의
덩어리물품을 싸게 후려쳐서
분해판매하는것이겠지모
마치 청새치를 일식집에서 부위별로
조각조각 판매하듯이요
물론 되파는분들께 일괄대리판매 맡기시는 낚시인도 꽤 있는걸루 압니다
사고파는건 각자의 책임이라봅니다
1.직거래...
2.다른 방법이 없는 듯...
내가 필요한 물건이 저렴하게 나왔을때 정말 그 장비가
필요한 사람이 아닌 웃돈주고 되파는 사람의 몫이 되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몇몇 웃돈주고 되파는 사람들 때문에 중고장터의
의도가 퇴색되는것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사이트의 대부분 회원들은 낚시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지 장삿속으로, 물건을 되팔려고 가입한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선량한 낚시인들을 위해서라도 돈벌이 용도의
되팔이는 지양되야 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더러븐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