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진 박항서감독이 거의 확정된것 처럼 언론에 흘리며 검토후에 발표 한다더니
황선홍감독으로 낙점 됐다고 하면서 다른 후보와 그 사유등을 일체 발설하지 않네요.
아니 도대체 올림픽팀은 또 어쩌라구 저리 하는건지?
태국전만 보더라도 무조건 박감독일텐데 박감독을 모셔 올 수 있는게
지금이 기회인것 같은데...
축구팬들중에 열이면 아홉이 원하는 박감독을 왜 애써 방향을 외면하는건지
정말 모를 일이네요.

오전까진 박항서감독이 거의 확정된것 처럼 언론에 흘리며 검토후에 발표 한다더니
황선홍감독으로 낙점 됐다고 하면서 다른 후보와 그 사유등을 일체 발설하지 않네요.
아니 도대체 올림픽팀은 또 어쩌라구 저리 하는건지?
태국전만 보더라도 무조건 박감독일텐데 박감독을 모셔 올 수 있는게
지금이 기회인것 같은데...
축구팬들중에 열이면 아홉이 원하는 박감독을 왜 애써 방향을 외면하는건지
정말 모를 일이네요.
박항서는 감독 못합니다..
여러가지 대한민국 협회들
뭐 하루이틀두 아니구유.
대부분 파벌 싸움이 살벌하죠~ 특히 자생력이 있는 종목은..더 더욱더~
농구는 지아들 국대시켰다거 난리 난리..
배구두 내분으로 난리......
지대로된 단체나 협회가 있는가여....
미차브러
쫑간나씻끼덜아
으이구~~~~
축협 하는 것들이 항상 그래왔죠.ㅠㅠ
마음 같아선
특검이라도 해서 속사정을
밝혀봤으먼 좋겠네요.
축구협회는 회장부터 각종 위원회들이 썩어 빠져서 칼질로 도려내야 될 사람과 조직이 많습니다.
국민들 이렇게 분개시킬 수 있는 것이 축구협회 말고 또 있을까요?
올림픽 대표 선수들은 유명주로 구성되었다고 하나
미래를 걸어야 할 올림픽 대회입니다.
올림픽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다른 구단 스카웃 또는 해외진출도 노려볼수있고
군 혜택 또한 기대해볼수 있는데 축구협회가 배려를 안했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입니다.
또한 일부 일정들이 겹쳐서 황 감독이 자릴 비워야 하는 상황도 벌어지구요.
박항서 감독은 축구협회에서 받아 드리기 힘들겁니다.
그 동안 축구협회와 관계만 봐도 알 수 있고,
이제 박항서 감독은 축구협회에서 만만하게 볼 인물이 아니라 어느 정도 거물급으로 인지를 하고,
축구협회에서 컨트롤 하기 어렵다고 판단 한것은 이미 오래 전 벤투 감독 선임때 나왔던 이야기들입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국가대표 코치 진들로 임시감독 체제 (3월 2경기) 치루고
[감독선임한다고 짧은 몇주로 뭘 할 수 없음]
감독 공모체제를 여러 투트를 통해서 제안했다고 합니다.
책임감 없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축구협회는 특별한 조취가 필요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