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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으는 기분은 어떨까?
아마 최고겠죠..
새가 놀라지도 않고 아주 태연합니다.
살다살다 별 희안한경험을 다해보네..라고 하지않을까요?
새와 인간의 멋진 교감..
도망치지 않는걸 보니 같은 철새과라
생각이드나 보네요ㅎ
사람이 알을 부화시킬적에 목소리를 반복적으로 들려주면 부화된후에 사람을 어미로 인식합니다.
후에 같이 비행까지 했었죠
멋찐 영상입니다~
1.자연과 함께...
다른 새들을 눈뜨고 움직이는데 시간이 걸리는 반면 닭하고 오리는 빠릅니다
들은 이야기인데 알에서 부화 해서 처음으로 마주한 대상을 어미라고 착각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영화나 tv 에서처럼 인공 부화 하면 그대상을 어미로 여기고 따른다고 합니다
정말 멋져요
정말 멋진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