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귀인께서 보내셨는지는 밝히셨네요... 잘~ 마시겠 습니다^^; 저는 이미 오즘빨이 가루지기 수준인데... 우짜농....
한잔만~~~요.
숭악 하군
설마 지금 대책없이 책상밑에서 병따꿍에 홀짝하고 있는거 아니쥬?
왠지 수상한디....ㅋ
몸에 좋다고는 합디다.
1년넘게 숙성시켜 쓴맛보다는 단맛이 나지 싶은데,
더덕주는 오래 숙성시키면 단맛이 나는디,
내가 맛을 못보고 보내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일딴 저녘에 시음 해보겠습니다.
안주는 분홍 소시지^^;
제게는..
한잔은 드릴께유 ㅋ ㅋ ㅋ ㅋ
따라오소.
(속닥속닥)
그냥 갑니다^^
어케요???
그럴까봐 노지사랑님께서 복용법을 적어두셨나 봅니다.
규민빠님
안그래도 그게 걱정 입니더 ㅜㅜ
남녀가 잠자기전에 한잔씩하면 부부금술이 좋아진다고도 했는데...^^
이거 익을때 봅시다.
작년 10월에 담구었으니 반년 남았슈.
이건 제주 자연산 더덕캐다가 밭둑에서 몇년 더 키운 반자연산이구 더덕만 3키로는 될거유...^^
자연산 더덕이라^^;
숨풍 숨풍 하는거 아녀라?
발렌타인 30년산 빈병 있어요..;
부러워요~!!!
지금 4/1정도 비웠는데 교환 되나요?-,.-?ㅋㅋ
대책없는붕어님은 필요 없잖아요,? ^*^
일딴은 자신감은 충만합니다 송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