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
위 굴비 엮으신 분들 대단하네요.
저도 한마디....
요즘 연속극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애들 모아놓고 이상한 짓으로 프로그램 운영하는 방송매체도 문제고요.
위에 댓글 다신 분 언급처럼
추운겨울 퍼세식 똥깐에 쭈그리고 앉아 달달 떨며 응가하고 그나마 양호한 신문지로 똥딱개 하던 시절이~~
지금을 보면 우리는 역시 잘살아요~~
다만 그 잘사는 만큼의 생각이 오만과 편견이 가득하지요
저는 운이 좋게 이 나이에도 돈벌이를 잘 다니고 있고
회의를 하다보면 옛날 생각이 자주 나고는 합니다.
소통과 경청이 전혀 되지않는 현실이 그냥 ~~~
고구마 삶아 먹다가 목 메이는 느낌 입니다.
그냥 지나기가 뭐해서리~~~
한것도 아닌데 저런 메모를 남기다니 어이가없네!
영화 대사중에 "너나 잘하세요"가 생각나네요
무슨 개 풀뜯어 먹는 소린지 저런 쪽지 남기는 놈들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빵
망이를 한 대
확
쪼찌삐까.
관리 사무소나 해당 기관에 신고하세요
추워진 날씨에 센치해진 마음으로....
오랜 팝송을 들으며...
커피한잔마시며....
자게방을 보다가....
기분확...................조졋네 이거 ㅎ
불과 3-40년전 똥간에 쪼그려앉아서 똥싼 기억들은 죄다 잃어버린듯하네...
제목이...
병 신과 머저리였쥬.
똘아이네?
한국을 떠나주심이 어떨까요?
1톤화물은 차가 아닌가
..
중동가믄 기관총 옵션 달고 다니는데
품격을위해 꺼지라하고싶습니다
배운 사람 글씨라 명필 중에 명필 입니다
박물관으로 보내 전시 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ㅎ
저 쪽지쓴 인간은 모르나 봅니다.
폐차수준의 화물차 한대사서 주차장 입구쪽, 제일 먼저 보이는곳에 주차해놓고 싶습니다.
CCTV 분석해서 글쓴이 찾아내서 그집 출입문에
"아파트 품격을 위해 당신은 이사 가는게 어떨까요? 더이상 아파트 품격 떨어트리지 마시고~"
라고 써놓고 싶습니다.
못난 인간 가트니라고~
위 굴비 엮으신 분들 대단하네요.
저도 한마디....
요즘 연속극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애들 모아놓고 이상한 짓으로 프로그램 운영하는 방송매체도 문제고요.
위에 댓글 다신 분 언급처럼
추운겨울 퍼세식 똥깐에 쭈그리고 앉아 달달 떨며 응가하고 그나마 양호한 신문지로 똥딱개 하던 시절이~~
지금을 보면 우리는 역시 잘살아요~~
다만 그 잘사는 만큼의 생각이 오만과 편견이 가득하지요
저는 운이 좋게 이 나이에도 돈벌이를 잘 다니고 있고
회의를 하다보면 옛날 생각이 자주 나고는 합니다.
소통과 경청이 전혀 되지않는 현실이 그냥 ~~~
고구마 삶아 먹다가 목 메이는 느낌 입니다.
그냥 지나기가 뭐해서리~~~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