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서 붕신123 님에게
그린비텐트하나 장만했습니다 금액 11만원에. 솔직히 중고치고는 비싼가격이지만 상태몇번 사용하지않아
깨끝하다하여. 지인분께서도 괜찮다고 구매하겠다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물건을 구매하니 물건이 착불로 왔네요. 그것도6천원이나.
그래서 전화해서 사장님 물건이 착불로 왔네요. 했더니 당연한걸 왜 예기하냐는겁니다.
아니그럼 판매하시기전에 물건을 착불로 갈께요 라는 말한마디라고 해주시던가요.
택배비 착불로 6천원까지내가면서 중고품물 살바에야. 기분좋게 그린비텐트 새것해봐야 14만원정도인데.
새것 사는게 좋겠지요.
중고물품 사면서 돈2~3만원 싸게 사자고 기분더럽네요진짜.
이보세요 붕신123님 어떤 거래는
신품물건이든 중고물건이든 당연한 착불은 없는겁니다.
신품같은경우는 얼마이상 선풀 얼마이하 착불이라는 정확하게 명시되있구요.
중고물품도 마찬가지. 얼마시 선불 얼마시 착불
그냥 쿨하게 거래하니 착불로 보내도 될거라 생각하셨습니까? 웃기기 짝이없네요.
보내시기전에 착불이라 말씀하셧으면 물건을 안사던가.
사더라도 택배비 포함해서 돈을 입금해드렸겟죠 당연히 착불이 어디있나요.
막상 물건 올리신 사진에는 선불로 되있더군요.ㅋㅋㅋㅋ
진짜 황당하니 짝이없네요^^.
솔직히 통화시에 아 제가 실수로 택배비용부분에서는 말씀을 못드리고 착불로 보냈네요. 죄송합니다
이말한마디였으면 이렇게 까지 하지도않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한마디라도 좋게 해주셨으면 좋을터.. 당연히 착불이죠라면서 윽박지르시네요.ㅎ
저도 얼마전 그런말씀없이 후불로 오니까 기분이 별로 안좋더라고요
물건 올리실때 먼저 확실히 올려주셔야 사시는분들도 정확하게 따져보고 매입할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