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낚시대 인가보네요.

제가 태어나기전 낚시대라는...ㅋ

귀한물건 잘보고 갑니다!

어릴때 저 놈들로 아버지따라 다니며 낚시했어요

찌도 오랜만에 보니 그립네요

참으로 귀한물건 봅니다

그시절엔 빨대찌..저놈만 사용해도 붕어도 잉어도 닥치는데로 잡았구만..

귀한 물건 잘 보고 갑니다..

소장가치가 있내요..~부럽습니다...

아주 소중한 보물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예전에 딱'한번 케스팅해 본적이 있습니다만.

니스칠 새로한번 하셨서 잘 보관하십시요~

소중한 물건입니다~

옛날에 많이 같고 놀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낚시를 잘몰라 간드레 불빛에 멍텅구리로 보렬청라 저수지에서

붕어랑20cm~28cm참게랑 잡었던 생각이 납니다

많이 변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오~~~
제 나이와 엇비슷한 낚시대군요

장터님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낚시대 내공이 엄청나오네요~^^

잘보고갑니다~

세월에 흔적이네요 ㅎㅎ

오랜만에보는낚시대네요.빨대찌도아직남아있는게신기합니다.
좋은사진보고갑니다

낚시대도 그렇지만 튜브찌보니 새롭네요 저걸로 붕어 많이 잡았엇는데 아직도 가지고 게신건가요 부럽습니다
나이먹기전에 잘간직할걸 잘보고 갑니다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아직 낚시 가능 하신지요.

귀한거 보고 갑니다.

보물 1호

정말 귀한 낚시대 잘보고 갑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의 낚시대네요...
언제나 안출하십시요...

요즘보기어려운 낚시대이네요,

오래도록 잘 간직하세요,

나줘여 ~~

앞으로 몇 십년을 더 보관 하실건가요..
궁금합니다.
조행기에서 보고 또 보내요.
안전출조하세요

저도 중학교 다닐때 쓰던 대나무 낚시대한조보관 하고있 습니다.
다음에 한번올려 보겠 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게 많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어릴때 본듯 합니다.
아버님께서도 저런 낚시대가 있었는데...
제가 낚시꾼 될줄 알았으면 보관 하여 놓는것인데 아까워 죽것네요.

정말 보물중의 보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