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찌가 누워버렸네요.. 사진돌리기할줄 몰라서. 죄송합니다만.그냥 봐 주십시요 ^^;

1.저는 겨울에는 3에 찌맞추고 한마디 내놓고 하고
요즘 철에는 2에 찌맞추고 한마디 내놓고 합니다~
2.가벼워지는 맞춤이 되지요
3.4번에 맞췄는데 한마디만 나오게 할 수 있을까요?ㅠ

전 1번이나 수면에 살짝나오는정도..

4번에 맞추고 한마디내놓기는 떡밥무게로 내려서 풀리면 올라오는 내림형식이 되지않나 싶은데요.

3번에 맞추고 3번이나 한마디 더 내놓고 낚시합니다

전천후로 사용하며 떡밥낚시 생미끼낚시 옥수수낚시

(옥수수사용시 긴목줄 필수이며 짧은 목줄시 내뱄는 입질 많이나옴)

모노줄 사용필수 (머털낚시 변강쇠 2.5사용) 잉어 붕어 다 제압 줄에 피로도 없슴 가격 50m 2900냥 (가성비 쵝오)

참고바랍니다

4번에 놓고 한마디 더 내놓고 하시면 3번에 놓고 한마디 내놓은거랑 큰차이는 없을것같습니다만

그래서는 찌가 올라바야 얼마나 오를지. .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 수조 찌맞춤은 4번 입니다.

그 상태에서 원줄, 바늘까지 달면 2번이 되더군요.

실제 낚시에선 한마디 올려놓고 합니다.

찌올림이 한방에 훅 올라올때가 많습니다.

맹탕지 주로 출조합니다.

1번입니다
찌입수시 쿵하고 찍히는 맛이 있어야 신뢰가 갑니다

1번 2갈수록 가볍고요 3떡밥이 풀리면 내림형태고
찌가 좀 올라옵니다

현장서 케미하단따시구한목내놓고 하심이 편하실겁니다
4번은 옥시시용 입니다

저는 노지 기준으로 찌 고무에 봉돌만 달고 주간캐미끼고 케미고무 수면일치를 합니다.
그 상태가 채비하고 주간케미 없이 케미고무 수면일치 상태와 비슷해서 경험상으로는 헛챔질이 가장 적은 상태인 듯 합니다.
현장 맞춤 시에 무겁게 사용하신 다면 현장 찌맞춤없이 그냥 하셔도 되고,
무거운 찌 맞춤이 싫다면 조금 더 가볍게 하셔도 무방하지만
가볍게 가신다 해도 수심이 2m 이상, 붕어 바늘 7호 이상 사용하신다면 현장 찌 맞춤 시 주간케미 수면일치 상태로 맞추시는 게 헛챔질이 없는 낚시가 될 듯 합니다.

현장 기준 무바늘로 1번에서 캐미 반정도 나오게 찌 맞춤 합니다. 겨울에는 2번에 맞추고 낚시 합니다.

어디다맞추는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냥 맞춤목수보다 한두목 내놓고하면 안착되는것입니다
그게 플러스맞춤이고요
맞춤목수보다 위로맞추면 봉돌이 뜨는 마이너스맞춤이고요

3번 추천합니다
1번 무거운찌맞춤입니다 총알입질이 자주옵니다
3번이 부더럽게 느긋하게 올려줍니다
참고만하세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2번에 바늘 달지 않고 맞추고 낚시 합니다.

바늘없이 2~ 3번에 부력마추고
미끼달고 4번(찌는 2목 나오게)으로
합니다

2번이나 3번에 맞추시고 맞춘것보다 조금더 노출시켜서 하시믄 되요 간단하게 생각하시고 복잡한 낚시는 피로만 쌓여요

전통 찌맞춤이라 하셨으니 당연히 1번 찌탑에 맞춰야지
전통 바닦낚시 찌맞춤법 이고요
요즘 일반적인 원봉돌 방법을 말씀 드리면
케미고무 하단 한목에 맞추고 두 세목 내놓고 낚시를
해야 표면 장력에의한 오차를 최소한으로 할수 있죠!

전 바늘 달고 1번이고 한,두마디 내 놓고합니다

근데 마디수를 너무 많이 내놓고하면 바람에 많이 누울텐데요

4번의 경우 찌가 바람 좀 불면 계속 누워 있을듯

2번이 0점 찌민춤 입니다
평균 이라 보시면 되지요
1번은 흔이 이야기하는 퐁당체비 대물낚시
3번 부터는 예민한 낚시 해본적이 없어서
모라 말씀 드리기 모합니다

1번 냇가등 흐르는물에서 또는 계곡형저수지
2번 평지형저수지
3번 유료터 저수온기
4번 옥올림시

모든 찌맞춤의 공통사항은
5푼이하 대물찌에 바늘까지 채비한상태를
말하는거니 참고하세요.

노지에선 최근 재미좀봤고
계곡지 냇가는 매번 꽝
유료터는 사장 눈치보일정도로 잡이터
?칩니다.

저는 수조찌맞춤을 하고 그대로 낚시하고 있으며, 찌맞춤은 케미까지 다 꽂은 상태에서 바늘빼고 2번에 맞추고, 낚시할때는 한목 내놓고 합니다. 수조맞춤후 현장에 가면 약간 무거운 맞춤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다지 크게 못느껴서 그냥 그대로 낚시합니다.

바늘없이 케미꽂이까지 찌맞춤하시고
바늘달고 한목내놓고 하심 적당하실듯합니다
너무 예민하게 맞추면 입질 지져분해지고 별루더라구요
적당히 마춰야 찌도 이쁘게올리고요 ㅎㅎ

내림낚시 조금 공부하시면
찌맞춤 도사됩니다 ㅎ
내림도가끔하시면 도움되실꺼애요

케미수면일치는 좀별루인듯
노출시킬때까지 범위가 너무 꺼서
잔칫하면 너무 둔한 찌맞춤되기 쉽습니다

카본줄 기준으로 바늘 안달고
3칸이하ㅡ케미전부노출/
3.2칸이하ㅡ케미2/3(절반)노출
3.6칸이하ㅡ케미1/3노출
4칸대이상ㅡ케미 끝 수면일치
한목 내어놓고 낚시하세요~~~

사람손이 덜탄 저수지라면 2번이고요
저같은경우는 1년내내 3번입니다
그리고 수조에서 마춘다면 4번이고요
출조을 하는 곳이 서울경기쪽이라면 3번 추천합니다
경기권 사람이 많은만틈 저수지 붕어들도
낚시에 적응을 한것같습니다
조과 차이 많이 납니다 제가 경기권에서
낚시을 할때는 낚시대을 바로 챔질을 할수 있게 가까이 앉자서 합니다
경기권 대부분에 저수지가(배스터)
한발만 움직여도 찌가 내려가더 군요
아는형님은 1년내내 1번으로 마추고 낚시을 하시지만 포인트 선정도 먼저 하시고 낚시을 더 집중하시는데도 저보다 조과 면에서 떨어 집니다...
먹을놈은 먹고 올린놈은 올린다.....
이것은 옛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먹을놈도 덜 먹고요 올릴놈도 덜 올립니다
그만큼 환경적인 영향이 있을거구요
낚시인들이 늘어난만큼 붕어들도 예민해진것 같습니다

찌마춤이라는것이 쉽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되는대요 현장상황에 따라 달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류가있을때에는 그것에 맞는 무겁게 맞추시는 것이고 대류가 없고 잔잔하다고 하시면 3번정도로 낚시해도 상관없습니다.
줄을 카본줄 사용하실때는 초리실부터 찌까지의 원줄이 눌러주는 2단입수현상이 있는대요 이것을 잡으려면 살짝 무겁게
마추셔야 합니다. 1번2번3번은 바닥낚시의 찌마춤 방식이고 4번은 옥내림이나 내림낚시에서 사용하는 찌맞춤 방식입니다.
대류와 상응하는 무개를 더하신다고해도 0점 찌마춤이고 대류가 없는상태에서 무개를 같게 하는것도 0점 찌마춤인것입니다.

2번3번 사이요

2번 맞춤 합니다

2번에 맞추고 3번에낚시합니다.

저는 초보인데 처음 노지 다닐땐 ...
무겁게 바닥을 콩 찍는게 좋아서 1번 했는데

요즘 양어장 다니면서 3번으로 합니다..

1.위 그림 기준으로 보통 어느지점에 찌맞춤 하시는지 의견부탁드립니다.
저는 2번에 맞춥니다.

2.찌맞춤후 한마디 내놓고 낚시한다고 가정하면
1.2.3번으로 갈수록 가벼운찌맞춤이 되지요?

찌 탑을 많이 내놓을수록 무거운
찌맞춤이 됩니다.

3. 가령.. 4번(찌톱의 중간지점)에 맞추고.
4번아래로 한마디 내놓고 낚시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도 의견부탁드립니다

4번에 맞추고 4번 아래로 한마디 내신다면
그것은 바닥 낚시가 아닙니다.
봉돌이 바닥에서 뜨게 될것이고,
찌를 올리기도 하지만, 빠는 모션도 나오고,
목줄?은 당연히 사선이 됩니당

노지만 다니면서 수로위주 낚시를 많이합니다
보통 채비없이 수조에서 2번 3번사이에 (캐미빼고) 찌맞춤합니다
노지가서 채비달고 1목빼고 낚시합니다..(카본3호원줄,1.7호카본목줄,지누3호사용)

1)다 아시다시피.....
2)정통찌맞춤(약간무거운맞춤)은 찌탑 상단에.....
3)무겁게 쓰던 가볍게 쓰던 최대한 과학적인 정확한 부력을 맞추려면.....
4)찌탑도 아니고 그 누가 예기하는 케미꽂이 딸깍도 아니며.....
5)표면 장력이 제일 적은,찌탑의 제일 가는부분 꼭대기.....
6)즉 케미꽂이하단 1목 사이 부분이 되지않을까요?.....

탑에 맞추던 한 목 이나 두 목에 맞추던 예민함을 원하는 정도에 따라 그보다 더 내놓고 낚시 하죠.....!
물론 겨울철 노지에서 찌탑 끝이 보일랑말랑 내어 놓고 깜빡이는 입질을 보려할 때 찌맞춤은 또 다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