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는 일부러 새캔을 따서 락앤락 작은통에 나누어 담아서 냉동실에 얼립니다....그리고 그대로 출조지 가서 자연해동된 옥수수 씁니다....제 느낌인지는 몰라도 훨씬 부드럽고 입질받기 좋은 거 같읍니다.

3번이상 반복하면 더 부드러워지고 좋아요 쉰내 나도 입질합니다 가져와서 냉장고에 넣는게 귀찮아서 밑밥으로 많이 뿌려주고 옵니다

마트 가시면 간장종지만한 플라스틱 국물 밀폐형
락엔락 있습니다

오뚜기나 동원 부드러운스위트콘 한켄 3등분 해서 담아놓고
설탕 한숫가락씩 넣어서 잘 섞이도록 흔든다음 냉동보관 했다가
출조시 하나씩 가져갑니다

옥수수도 제품에따라 얼었다녹으면 질감이 틀려집니다

오뚜기수퍼스위트 파란색, 델몬트 종이펙 종류 비추입니다

맨위에 열거한 제품들은 얼었다 녹으면서 부드러움이 배가됩니다

물론 취하는건 붕어 마음이겠지만

쩔은 베스터 옥내림에 최적으로 사료됩니다 ^^

델*트 괜찮아요ㅎ
전 락통에 담아서 트렁크에 일주일이상 뒀다가도 합니다
좋은점도 있어요ㅎ 델*트 를 써보니 알갱이도 좋고해서 즐겨써고있습니다
처음에 는 쫌딱딱하긴하지만 락통에 넣어서 터렁크에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놓아두면 말랑말랑겸 숙성되서 써기가좋터라고요ㅎ
쉰네나는거 물에 담가놓으면 괜찮아지고요
그리고 남은거 락통에 넣어 또 담낚시갈때까지 터렁크에 보관합니다ㅎ

냉동보관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그게 귀찮으시면 가장 작은거 사서
밑밥좀 뿌려주고 나도 한줌 먹고하면
그러저럭 쓰고옵니다.

질문의 답과 상관없지만.....

갑자기 옥수수가 먹어 싶어졌어요..잉..ㅠㅠ

저도 옥수수는 캔을 사오면 바로 1회분씩 작은 비닐팩에 넣어 냉동했다가 1개씩 가져갑니다.

소분

사자마자 나눠서 냉동합니다

출조지 도착하면 녹아있던지 물부어 넣으면 바로 사용 가능 합니다

저도 캔 한통사면 작은용기에 세동정도 나눠서 보관합니다. 막상 필드나가면 꼭 남더라구요^^

저는 그냥 썼습니다
남으면 버리고요
이제 락통에 넣어 얼려써봐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이 냉동실에 나눠서 보관하다가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은 글루텐도 가져와서 냉동보관하다 다음출조때 집어용으로 사용합니다.

오뚜기 작은걸로 미끼쓰고 밑밥주고 철수시까지 남으면 아침주고 옵니다...
많이먹고 쑥쑥자라서 얼굴 보여달라고~~~ ㅎㅎ

냉동실에 넣었다가 빼시면 흐물거려 쓰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냉장실에 보관해야 상태가 양호한데...
일반 오뚜기나 동원 같은 부드러운 옥수수는 냉장실에 보관해도
너무 물러져서 사용하기 불편하고...
델몬트는 물에 씻어서 보관하면 한달 정도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보관시에 물로 씻어야 끈적거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 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