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을 바늘때고 캐미 수면 일치 맞춤으로 해보시면
되겠네요 그래도 안되면 조금더 무겁게 하거나 원줄을
카본으로 바꿔보는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노지에서 케미 딸칵 맞춤은
정답은 아니지만. 가벼워보이네요
더군다나. 바람ㆍ유속등 쎄미줄이다보니
더영향을 받는듯 하네요
예민함은 두로 잠깐 접어두시고
조금 무겁게 맞춰 보심이 어떨른지요
그래도 흐른다면
역시 2호이하 카본줄에. 원봉돌채비로
변형을 주신다면
보완은 돌듯합니다
즐낚 되시길ᆢ

카본줄 변경이 답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세미는 바람.유속.물속이물질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생각입니다. 원줄만 세미줄이지 채비는 긴목줄 바닥채비가 아닐까 합니다. 옥올림 찌로는 3g이하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옥올림도 예민한
채비라서요. 오해 없으시길 대물하세요

그대로두고 바라보는것도 방법중에하나입니다
어느정도 이완되엇는가를 염두해두고
찌만 올라와준다면 잡아당기는 챔질을하시고
큰원을그리듯이 들어올리면됩니다
어짜피 낚시란 휴식이요 자기영혼에 갈증을
해결하기위함인데 여유를가지고 관조하면서
즐기실 필요가있읍니다

제가 낚시하는곳은 유속이 항상있습니다
약간무거운 찌맞춤에 흐르도록 나두고 더이상
흘러가지 안는곳에 찌맞춤 하고 글루텐 낚시합니다
그래도 올릴놈들은. 잘올립니다
그대신 흐름이있는곳이니 10분정도 입질없으면
다시 떡밥줍니다
옥수수 같은경우에는 입질할때 까지 두고있어도 괜찬을듯하내요

유속이 심하시면 끝보기 낚시을 해보심이 좋을것갔네요

유속이 있으면 목줄에 좁살 하나 달고 영점맞춤 무겁게 해서 사용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실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