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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식이2 IP : 683e090a2b6633d 날짜 : 2009-11-19 09:46 조회 : 4755 본문+댓글추천 : 0
열분 우리소장 나으리 글 재밌죠,,,
이분 원래가 잡지사 글쓰는 작가 출신입니다,,,, (이건 농담 아닙니다..)
뭐 원래 글을 쓰시든 분이라 글의 광체나 어휘...어법 이런것들이 남다른게 있습니다...
저의 글이야 우리 소장님께는 조졸지혈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소장님 글... 따라 할라믄... 전 등꼴 빠집니다....
지금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글만... 노트북에.. 수백개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그 글들을 다 올리자 하믄 월척에서 이분께 감사 인사 정도는 해야 겠죠,...
조만간 최근 글들이 좀 마무리 된다면... 아마도 책도 낼겁니다...
ㅎㅎㅎ
근데 이분 하루는 전화로 나에게 '''' 지금 까지는 나의 진면목이 나가지 않았따... '''
앞으로 모든 글들은 모든게 신격화 시키지 않으면 닌 바리 똥가리다 ''''
협박 전화가 왔습니다...
저도 어떤식으로 글을 올려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글쓰는 재미도 쫌 느껴지지만... 여러분의 많은 성원이 더 큰 글의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소장님도 그러코요...
짬새 읽는 글이라,,, 댓글달기 불편하믄,,, 그냥 점이라고 찍고 가시옵소서...
그냥 저의 넉두리였습니다......
전 지금 ◈ 육십 이 ◈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동안 두분글 재미나게 두번세번 읽으면서두 고맙다는 댓글하나 올리지 못하였네요.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두 감사히읽구 흔적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갱주부채살조사님 그리구 봉식이2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