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아셨지요!!!
~~~~~~~~^^~~~~~~~~~~~
장마의 시작이라더니 값을하느라
무척이나 무덥고 습 합니다.
이런 날씨에도 관리터 붕어들의 식탐은 막을 수 가
없는듯 시원한 입질은 여전합니다.
많게는 50이상 100여수의 대박 손맛을
적게는 50이하 20여수의 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희는 주3회[수.금.토] 붕어 400k~450k 방류하며
붕어 전용 잡이터로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낚시터는 수 면적 2800평의 작은 소류지이며
월 2톤 이상의 붕어를 꾸준히 방류하고 있습니다.
수심은 전역이 3m70~4m권으로 중후한 예술젓 찌 올림에
강하고 짜릿한 손맛이 일품입니다.
방가로가 부족합니다.
특히 2인 방가로 부족으로 2인 이상 출조시 1인 방가로
나란히 예약 받고 있습니다...조사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도록
조황에 더 더욱 힘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