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위에 대고 내리쳐 보세요

우리정가복주회원님 제 내용을 읽지 않으셨군요ᆢ
팔이 아프네요

끓는 물에 잠시 담궜다 쳐보세요

뜨거운 물에 너었다가 2번대잡고 거꾸로 처보세요

4번대에 2번을 넣으시고 바닥에 힘껏내려 처보세요..
빠질겁니다.저도 그것때문에 글올렸습니다.
제글보사면 많은 분들이 방법 가르쳐 주셨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강한힘 보다는 2번을 잡고 1번을 톡톡톡 두드리면 서서히 들어갈겁니다 성공 하시길

2번대 똑바로 세우시고
도움줄 분 있으면 중간부분 잡으시고
1번대 위 수건 얹으시고
고무망치로 가볍게 탁 치시면~~~

댓글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만
별짓을 다해도 안되네요
성질이 ㅈ같아
다 부렽으렸네요
짜증 이빠이 되네요

2반대 바닥에 놓고 발로 발아서 움직이지 않도록 하시고요.부엌칼 등으로 1번대 쳐 보세요

뜨거운물에 담궜다 반대로 휘두르면 빠지는디 ㅡㅡ

저런 것 빼기 쉽는데.
안 빠진다고 하시는 분이 생각 보나 많네요.
그냥 벤지로 자근자근 찝어도 그냥 2번대로 밑으로 빠지고 위에서 동전 놓고 때려도 내려가고.^*^

2.3.4번대를 넣고 끝부분을 수건이나 천으로 받추고 부러진 부분 끝을 고무망치나 망치로 살살 때려보세요

세워서 WD40 뿌리고 5분정도 기다린뒤에 철판에 대고 때려보세요

똑 부러진게 아니고 카본결이 나간 상태에선 잘 안빠집니다.
저같은 경우엔 초릿대 구경보다 작은 드라이버(시계 분리용)로 쑤셔박으면서 밀어넣고
어느정도 들어가면 부러진 나머지 초릿대로 밀어넣어 뺐었습니다.
최대한 2번대에 손상이 없도록 해야하는게 관건입니다.

제가 원래 이런식으로 낀거 다 뺄수 있다고 자신하고 지금까지도 다 뺐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3번대와 2번대가 꽉 낀 후에 지금까지도 안들어가고 있습니다.
할수 없이 일단 3, 2번대 수릿대를 구입해서 바꿔놓고 있는중입니다.

바닥에 동전놓고 얼마나 쳤던지..3번대 끝부분이 완전 박살나서 톱으로 자르고 다시 쳐도 안들어가더군요
쳐넣다고 손가락만 찍혀서 다쳤습니다.
일단 포기하고 보관중인데. 언젠가는 빠지겠죠
3번대는 버린다 생각하고 빼려고해도 딱히 방법이 없네요

2번대와 같이깨끗이 잘라내고부러진 1번대를 깨끗이 다듬어서 살살 밀어 넣어보세요 열받지말고 쉬엄쉬엄 하면될껍니다

짧은 거 위로 향하게 헌 다음 똑바로 세워 망치로 툭툭 치면 빠집니다
그 절번 꼭 끼임으로 유명한 케브라수향도그 방법으로 뺐어요
안 되면 뿌서져도 좋아 라는 생각으로 짧은 것을 밑으로 향하게 하고 세면장 바닥에 쏘듯 던져보세요

절번 끼인거 끓는물에넣어서 쳐보고 고무망치도 쳐보고 별짓 다해봤습니다.
그러다가 고무줄새총쏘기 방법 누가 갈쳐줘서 딱2번째에 들어갔어요. 한 20초만에... 갑자기 힘이 쫙 빠지면서 허탈해지더군요 몇날몇일 내가 왜 고생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월척에 검색해보면 방법 나와잇어요......
지금 글쓴님은 너무 짧게 절단되서 힘들겠지만 미리 공부해두시면 좋을듯합니다

다들방법들은 아시겠지만
안들어가는 애들은 안들어갑니다
유명한 낚싯방가서 사장님하고 손님들하고
씨름후 겨우넣었는데
출조후 바로파손된적있습니다

부처핸섬 님 글에 추천합니다.
넣고안넣고 중요하지않습니다. 꽉 낀 부분이 약해져서 한방걸었을때 딱 그부위에 부러집니다.
저는안그렇던데요 이런사람도있지만 갠적으로 비츄입니다 . 부러져 봤으니 저도말합니다.
바꾸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