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가입하고 벌써 일주일 지났습니다.

첫가입하고 글쓰기가 안돼어 이곳 저곳 낙서 하면서 포인트 50점 겨우 채우고....

일주일간의 제 흔적들을 찾아보니

무료 분양에 박수 친다고 손바닥 뻘개진것하고,
첨으로 인연맺은 삼구오님 쪽지와 장교수님과의 연결,
베푸는 것에 대한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주신 분들,

여러조사님들 올려놓은 조행기를 읽어며,
강호무쌍님이 올려놓은신 찌올림 동영상을 보면 대리 만족하고
낚시후에 주변 청소를 하며 여러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들

자유 게시판에 올라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항상 나를 접속하게 만들고 입가에는 미소짖게 하네요.
아마도 한동안은 자유게시판의 재미있는 댓글땜에 푹 빠져 살거 같네요..

다들 건강챙기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