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자고 이른 아침 일어나 차옆에서 낚시 준비 하는데 갑자기 인기척도없이 쫌 나옵디요 ?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팍 쎄리불라 한때 공중 3회전 발차기로 휴전선 넘나들며 공작 했던 몸이라 나도 몰래 발 올라갈뻔 했습니다 제발 다가올때 기침좀 해주세요 저는요 생긴거 하고는 달리 어두운 거하고 말없이 다가오는사람 제일 싫어요 왜냐하면 요 무섭거든요 진짜로
고기좀 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