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들려 석달전에 옮겨놓은 장비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내일 첫 출조를 위해서^^~ 마눌 깨기전에 채비 손보고 얼른 차에 가져다 놔야 됩니다 그냥 나이 40에 철없는 자랑질 한번 해봅니다 근데 말이죠~~~~ 마지막 자랑은 가방안이 꽉 채워져 있다는거ㅎㅎㅎ 간혹 비상금 필요할때 요긴하게 쓰임니다 장비와 붕어크기는 절대적 반비례^^~